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지난 9일 고성오일시장에서 직원 및 성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덕순)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미리 준비한 제주사랑 상품권으로 80만원 상당의 각종 물품을 구입했으며, 주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달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의소리>

<기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