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연삼로지점(지점장 임영남)이 오는 8월 4일로 개점 15주년을 맞는다.

제주시 연삼로 소재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사거리에 위치한 연삼로지점은 친절 으뜸, 제주시내 동부권 최우수 영업점을 목표로 고객 자산가치 증대와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임영남 지점장은 “고객을 기다리는 영업이 아니라 찾아가는 ‘지역밀착형 영업’에 주력해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만족시키는 따뜻한 은행, 사랑받는 은행, 즐거움을 주는 은행, 거래하고 싶은 은행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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