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주민센터(동장 김영미)는 10월 22일 정든마을3잔지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건강관리와 전염병 예방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박수 건강호흡법, 안면근육운동등으로 치매예방 및 웃음치료 등 기분전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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