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만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제주 2015’가 10일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0일 오후 1시 제주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15 테크플러스 제주'를 열었다.
제주테크노파크, 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의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氣韻生動(기운생동), 제주를 깨우다'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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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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