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증 뒷받침 ‘해녀축제’ 대표축제 뜨나?
역사 고증 뒷받침 ‘해녀축제’ 대표축제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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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4회 제주해녀축제. ⓒ제주의소리DB
지난해 열린 제4회 제주해녀축제. ⓒ제주의소리DB

14일 간부회의서 “역사적 고증 및 확대 추진” 지시…올해는 WCC 기간 중 개최

▲ 지난해 열린 제4회 제주해녀축제. ⓒ제주의소리DB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해녀축제’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을 지시했다.

우 지사는 14일 오전에 열린 간부회의에서 “제주해녀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해녀 역사에 대한 고증 작업을 서둘러 추진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해녀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지난해부터 도 단위 축제로 승격해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5~16일 구좌읍 해녀박물관과 세화항 일대에서 열린 축제에는 해녀, 관광객, 도민, 지역주민 등 연인원 2만여명(전년도 3000명)을 끌어들여 국제적인 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5회 해녀축제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기간(9월8에 맞춰 개최할 예정이다.

우 지사는 이와 함께 “스승의 날(15일)을 앞둬 공직자가 앞장서서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며 “옛 스승 찾아뵙기 운동을 전 공직자가 앞장서 추진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우 지사는 학교에 신간도서 보내기 캠페인, WCC기간 제주도민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 활동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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