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학생 등 30명,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예술과 한자로 만나는 나무(19일) △나무과학선생님과 숲오름 걷기(20일) △나무과학과 분갈이 체험(26일) △음악과 시와 미술에서 만나는 나무(27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생각하는 정원’ 홈페이지(www.spiritedgarden.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spirit3703@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6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생각하는 정원(064-772-3701).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좌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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