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더 확산” 제2공항 해외시찰 예산 1억 전액삭감
“갈등 더 확산” 제2공항 해외시찰 예산 1억 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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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제주도 제1회 추경안 ‘17억4950만원 삭감→유보금’ 조정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해외 우수사례를 둘러보기 위해 편성됐던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한 상태에서 찬-반 주민간 갈등을 더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고현수)21일 제370회 임시회를 속개, 제주도가 제출한 1512억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항확충지원단 소관 공항 인프라 확충 관련 지역주민, 전문가 등 해외공항 우수사례 조사민간인 국외여비 1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공항 주변 발전 및 상생 발전 우수사례 조사를 명목으로 한 국외업무여비 1000만원도 전액 삭감됐다.

저지문화예술인마을 기반시설 정비 25000만원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청사 리모델링 4억원 옛 탐라대학교 기반시설 유지보수 5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이 밖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택배비용 지원 예산은 5억원 중 2억원을 삭감하는 등 총 10개 사업에서 174950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

계수조정을 거친 수정예산안은 22일 열리는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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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왓 2019-03-22 12:38:57
제주의 소리가 편파보도를 하는줄은 알지만 이런식으로 보도의 내용을 제목부터 갈등조장형으로 대놓고 쓰는줄은 몰랐어요.

자고로 사회의 갈등과 분란을 옳은 또는 중간자적인 목소리를 내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분출된 의견을 조정해감이 올바른 메스컴의 정도라 생각드는디

이런 보도태도는 마치 싫으면 보지말라는 식의 난장형 보도태도로 2공항건설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싸움을 빨리 그리고 더심하게 하라는 보도자세로 생각되게 만드는 기사내요.

도대체 제주의소리 데스크는 낮에도 아침부터 자리펴고 주무셔 이런 기사제목을 독자들에게 기사라고 내보이시는가요?.
1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