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도의회, ‘보전지역 관리조례’ 부결
[속보] 제주도의회, ‘보전지역 관리조례’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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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의원 40명 중 찬성 19명-반대 14명-기권 7명

2공항 문제와 연계되면서 찬반 논쟁의 정점에 섰던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 조례개정안이 결국 부결됐다.

제주도의회는 11일 오후 2시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홍명환 의원(이도2동갑,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 조례개정안을 재석의원 40명 중 찬성 19, 반대 14, 기권 7명으로 부결시켰다. 가결 정족수(21)2명이 모자라 부결됐다.

이 조례개정안은 조례로 정하는 공공시설 중 보전지구의 1등급지역 내에 설치할 수 없는 시설에 항만공항을 추가한 게 핵심이다.

현행 조례(13)는 관리보전지구 1등급 지역이라도 도로, 전기·가스, 하수·방재, 공항·항만 등 공공 목적의 시설은 설치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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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룬발 2019-07-11 16:54:19
김태석이,홍명환이...기타 찬성한 개자슥들..잊지말자
175.***.***.110


서귀포 2019-07-11 14:54:26
서귀포 도의원들이 깨어있구먼.
서귀포는 용범이만 반대표네....ㅎㅎ
고용호는 어제는 머리띠메고 반대하더니
오늘은 기권이네. ㅋㅋㅋㅋ

당론없는 더불어터진당 쌤통이다. ㅋㅋ
10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