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 "상시적 공공부문 사업 민간위탁 중단해야"
강은주 "상시적 공공부문 사업 민간위탁 중단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을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
제주시 을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는 “상시적 공공부문 사업 민간위탁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4월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자들이 민간위탁 중단을 촉구하면서 제주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중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공약했던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 창출은 고사하고, 상시적이고 공공사업 부문인 노동자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은 제주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등을 안전하게 소각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나아가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공익적인 사업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사업은 중증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권리를 보장하는 공익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간 25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교통약자지원사업은 제주 교통약자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수단이다. 원 도정은 민간 위탁 사업장 공영화를 통해 공공 일자리를 늘려 제주 공공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비정규직 사용 사유를 제한하는 입법 활동을 통해 비정규직을 대폭 축소하고,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