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14.3대1’ 경쟁 치열
제주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14.3대1’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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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재단 44.7대1 최고 경쟁률…오는 18일 필기시험, 10일 시험장소 공고 예정

오는 18일로 예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 결과 14.3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기관별로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45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59명 선발에 8437명이 최종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0년도 제1회 필기시험 경쟁률 ‘12.71’보다 다소 오른 것이다.

기관별로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정규직 6(일반직 신입 분야) 7명 선발에 313명이 접수해 44.7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제주도개발공사 생산직 7급갑(안전관리 분야)4명 선발에 3명만 접수해 0.751의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제주도개발공사 생산직 7급을(제품생산 분야)에는 21명 선발에 200명이 지원해 9.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시험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며,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어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710일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생 및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시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응시가 불가하며, 자가격리자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진행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의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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