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신 한화그룹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2일 제주도청을 방문, 김태환 제주도지사에게 재해의연금을 전달했다.
강 본부장은 “그룹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기고 있으며, 빠른 피해복구로 제주도민들이 하루속히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강대신 한화그룹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2일 제주도청을 방문, 김태환 제주도지사에게 재해의연금을 전달했다.
강 본부장은 “그룹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기고 있으며, 빠른 피해복구로 제주도민들이 하루속히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