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와 삼성전자는 지난18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의소리 /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공
제주에너지공사와 삼성전자는 지난18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의소리 /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공

제주에너지공사와 삼성전자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 중요한 경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신 환경경영전략’ 선언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이를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Global Initiative)인 RE100에 가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위한 RE100 이행수단 확보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정책 관련 정보 교류 △그 외 재생에너지 공급 및 사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RE100 기반 마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활성화와 ESG 경영,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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