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오는 12일 자로 단행되는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서기관(4급) 승진 및 심사대상 인원을 3일 발표했다. 

제주시 4급 승진 대상자는 해양수산(일반선박) 1명, 시설(일반토목) 1명 등 2명이며, 승진심사 인원도 각 1명으로 총 2명이다. 

서귀포시 4급 승진 대상자는 행정 1명이며, 승진심사 인원은 모두 4명이다. 

이 밖에도 제주시 6급 승진 대상자는 △행정 8명 △세무 1명 △사회복지 2명 △보건진료 1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2명 △운전 1명 △기계운영 1명 등 총 17명이다. 

승진심사 인원은 △행정 18명 △세무 4명 △사회복지 8명 △보건진료 4명 △시설(일반토목) 4명 △시설(건축) 7명 △운전 4명 △기계운영 2명 등 모두 51명이다.

서귀포시 6급 승진 대상자는 △행정 6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명 △의료기술 1명 △보건진료 1명 △시설(토목) 1명 등 총 11명이다. 

승진심사 인원은 △행정 16명 △전산 3명 △사회복지 4명 △의료기술 4명 △보건진료 4명 △시설(토목) 4명 등 모두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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