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동욱 교수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사)제주특별자치도발전포럼(공동대표 김태환, 고유봉, 김용하, 김택남)은 11월 16일 오후 5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7주년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br>
(사)제주특별자치도발전포럼(공동대표 김태환, 고유봉, 김용하, 김택남)은 11월 16일 오후 5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7주년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제주특별자치도발전포럼(공동대표 김태환, 고유봉, 김용하, 김택남)은 11월 16일 오후 5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7주년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강연은 코로나19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인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음에 따라 제주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도민 및 회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강연은 경제전문가인 김동욱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제주경제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사)제주특별자치도 발전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추진 도민홍보와 앞으로 발전방안에 대한 대안 제시를 목표로 지난 2014년 1월 발족했으며 도내·외에서 9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례적으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대안 제시와 홍보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사)제주특별자치도 발전포럼은 앞으로도 계속해 도내·외 정·관·학계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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