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강희은)는 28일 오후 제주시내 음식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농수축지식산업의원 6명과 농업인단체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건의했는데 월동채소 처리 대책에 대한 주문과 감귤 고품질 출하를 위한 조례제정 등을 주문했다. <제주의소리>

<김창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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