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 청년위원회, 15일 사회복지법인 동광효도마을 위문활동

▲ 한나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는 지난 15일 안덕면 동광리에 위치한 동광효도마을을 방문, 쌀(460㎏)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제주의소리
한나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허상수)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 위치한 동광효도마을을 방문, 쌀(460㎏)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복지법인 동광효도마을은 노인전문요양시설로 정신적 육체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국민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등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요양시설이다.

도당 청년위원회는 이보다 앞서 서귀포시 정혜재활원에서 위문활동을 벌이는 등 아직은 춥고 어렵지만 보다 따뜻한 열린 가슴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