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 종합병원서 항생제 맞은 3세 어린이 숨져
제주 모 종합병원서 항생제 맞은 3세 어린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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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모 종합병원에서 생후 25개월 된 어린이가 항생제 주사를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유족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6시30분께 제주도내 모 종합병원 입원실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은 장모(3)군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 군은 갑작스런 경색증을 일으켜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2시간여만에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등은 병원 측의 조치에 조치에 문제가 있었다며 의료사고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

정 군에 대한 부검은 26일 오후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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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8
2019-08-28 16:06:49
부모님이 진료 받으러 꼭 서울로 가신다. 뭐하러 그러시냐고... 제주도에도 좋은 병원 많다고... 웃으신다.

그 웃음의 의미를 알것같다. 이러니 너나할것없이 서울로 서울로...
211.***.***.120



ㄹㄴㅇ 2019-08-26 11:28:46
이런기사에는 꼭 병원이름을 안적드라 ?
2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