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甲 ‘대혼전’…53.2% “전략공천 반대”
제주乙 오영훈 ‘우세’-서귀 위성곤 ‘독주’
제주甲 ‘대혼전’…53.2% “전략공천 반대”
제주乙 오영훈 ‘우세’-서귀 위성곤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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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 총선 여론조사] ①야권후보 선호도, ‘고경실-부상일-강경필’ 선거구별 1위

설 연휴를 앞두고 4.15총선 초반 판세를 분석한 결과, 현역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제주시갑 지역은 대혼전,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지역은 현역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당 후보들 중에서는 고경실 전 제주시장(제주시갑), 부상일 변호사(제주시을), 강경필 변호사(서귀포시)가 여당후보에 맞설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는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와 제주, 제주MBC, 제주CBS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국내 대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다.

조사는 1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에 걸쳐 제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2421(제주갑 807/제주을 803/서귀포 811)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선거구에 따라 11.5~1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3.5%포인트다.

[제주의소리]를 비롯한 언론4사 2차 총선 여론조사 결과, 현역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한 제주시갑 지역은 대혼전,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지역은 현역인 오영훈, 위성곤 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제주의소리]를 비롯한 언론4사 2차 총선 여론조사 결과, 현역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한 제주시갑 지역은 대혼전,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지역은 현역인 오영훈, 위성곤 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후보선호도] 제주갑 박희수 오차범위내 1제주을 오영훈-서귀포 위성곤 선두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현역의원들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현역인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제주시갑 지역에서는 혼전 양상을 보였다.

제주시갑 지역에서는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10.5%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고경실 전 제주시장(자유한국당) 10.2% 구자헌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7.5%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6.9% 고병수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6.5%이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 오차범위(±3.4%p) 내여서 순위를 매기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을 지역에서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24.7%)이 선두로 나섰다. 4년 전 대결을 펼친 부상일 변호사(11.0%, 자유한국당)와는 오차범위 밖인 13.7%p 격차다. 이어 김우남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9.1%, 부승찬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더불어민주당) 7.9%가 뒤를 이었다. 최근 명예퇴직한 전성태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1.2%에 불과했다.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현역인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독주 현상이 뚜렷했다. 41.3%, 2위를 기록한 검사장 출신인 강경필 변호사(10.5%, 무소속)30.8%p 차이로 멀찌감치 따돌렸다. 보수 성향인 허용진 변호사 4.4% 김삼일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3.0% 임형문 자유한국당 도당부위원장 1.9%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여당후보 선호도] 제주갑, 박희수-송재호 접전전략공천? 반대 53%-찬성 33%

여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현역의원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강창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된 제주시갑 지역의 경우 혼전 양상을 보였다.

제주시갑 지역에서는 박희수 전 의장이 24.7%,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되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18.0%)을 오차범위(±3.4%p)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윤택 제주국제대 교수협의회장은 4.7%였다.

다만, 이 지역 유권자들은 경선 없이 단수후보로 전략공천하는 것에 대해 찬성 32.9%-반대 53.2%’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50.9%)이 반대(41.4%)보다 우세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전략공천을 밀어붙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제주시을 지역에서는 현역인 오영훈 의원에 대한 선호도(31.9%)가 가장 높았다. 4년 전 경선에서 오 의원에 일격을 당한 김우남 전 국회의원이 15.2%로 뒤를 이었고, 부승찬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도 12.1%를 얻으며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서귀포시의 경우는 위성곤 의원 외에 딱히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 선호도 조사 대신 현역의원에 대한 지지 의향을 물은 결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5.6%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30.8%)보다 24.8%p 높게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91차 여론조사 때의 지지하겠다’ 47.0% vs ‘지지하지 않겠다’ 30.2%에 비해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8.6%p 상승한 것이다.

[야권후보 선호도] 제주갑 고경실-제주을 부상일-서귀포 강경필 다크호스부상

그렇다면 지금까지 4연속 3개 선거구를 싹쓸이한 민주당에 맞설 야권 후보들 중에서는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을까.

야권후보 선호도 조사결과, 고경실 전 제주시장(제주시갑), 부상일 변호사(제주시을), 강경필 변호사(서귀포시)가 각 선거구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제주시갑 지역의 경우 고경실 전 제주시장 13.8% 고병수 정의당 도당위원장 11.5% 구자헌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9.0% 1~3위까지 오차범위 내 혼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장성철 바른미래당 도당위원장 6.1%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 4.6% 등 순이었다.

제주시을 지역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오영훈 의원에 패배한 부상일 변호사가 22.3%로 맨 선두에 섰다. 최근 명예퇴직한 전성태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4.6%에 그쳤다.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강경필 변호사(무소속)19.7%1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허용진 변호사 8.3% 임형문 도당부위원장 4.6% 김삼일 전 당협위원장 4.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은 부동층이 3개 선거구별로 49.1~62.6%에 달해 향후 보수 통합신당 출범 등 변수에 따라 순위는 언제든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정당 지지도] 민주 43.0% > 한국당 19.7% > 정의당 9.6% > 바른미래 3.1%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3.0%로 가장 높았다. 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9.7%,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23.3%p나 됐다.

이어 정의당 9.6% 바른미래당 3.1% 새로운보수당 2.7% 기타정당 1.4% 민중당 0.4% 민주평화당 0.3% 우리공화당 0.3% 대안신당 0.1%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은 19.4%였다.

지난해 9월 실시한 1차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40.7%43.0%)의 상승폭이 자유한국당(18.4%19.7%)보다 조금 더 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0(52.0%)40(54.8%), 제주시을 선거구(44.3%), 블루칼라 종사자(47.6%)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유한국당은 60세 이상(38.6%), 제주시갑 선거구(21.8%), ///축산업 종사자(34.9%)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국회의원 후보 선택기준으로는 정책이나 공약’ 31.9%, ‘인물이나 자질’ 30.2%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소속 정당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응답은 26.5%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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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옷당 2020-01-27 08:40:59
아덜 딸 스펙 수료증
몇개씩 위조해도 오케~

문젠이 공공전파 통해
버젓이 빚졌단 조국이 넘
마눌, 동생, 조카 지은 죄
인정되어 깜방가도 오케~

30.40대 최악, 세금 퍼부어 노인들 공공일자리나 억지로 만들어 주고선 취업율 나아졌다 웃겨도 오케~

감히 지그들 비리 건드린다고 수사 중인 검찰들
싸그리 좌천행 시켜 틀어 막으니 옳소~!?

에고고.., 관들란다~
하루도 부족타
내로남불 고착된 문디
실정들~!!(펌글)
121.***.***.52

kyc097550 2020-01-26 18:52:00
박희수후보 24.7% 송재호 후보 18.0 % 인데 오차법위내라구요.?
오차범위가 +- - 3.4 % 인데 어떻게 오차 범위인지? 수학을 못하는것인지 ?
송재호후보를 지지하는 분이어서 오차 범위내에 들었다고 하는 지 그 저의가 의심 스럽습니다.
59.***.***.102

전라도 2020-01-25 13:53:02
언제부턴가 제주도가 전라도 되불언.
챙피스럽다,
이젠 바꾸다.

전라도는 북한, 중국과 놀라
59.***.***.39

제주 2020-01-24 14:35:06
아직도 민주당이라고 한탄하는 사람들..

아직도 자유한국당에 미련이 남았다는게 신기..

무당이 대통령 대신 국정을 운영해도 OK!

당대표가 목사하고 미쳐서 나라 뒤엎자고 해도 OK!

당에서 불교에다 육포를 선물로 보내도 OK!

원내대표 아들이 불법으로 유학가도 그거슨 사연이 있겄지 OK!

자유당은 사람을 패도 무죄!

성추행을 해도 무죄!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에 미련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는게 신기 ㅎㅎㅎ
112.***.***.60

235345 2020-01-24 14:23:47
허.. 아직도 민주당인가..
아직도?
도대체 언제까지?
175.***.***.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