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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로 밀어낸 듯...하늘에서 본 제주 비자림로 '황량'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12:49   0면
[현장] 확장 공사로 아름드리 삼나무 '싹둑싹둑'...전국적 이슈로 번지자 공사 일시중단

초록빛을 머금은 채 잘려나간 삼나무 이파리들은 숲 한 구석에 볼썽사납게 널브러져 있었다. 갓 베어진 나무 밑둥에 칠해진 파란 페인트, 일정한 간격에 맞춰 꽂힌 붉은 깃발은 푸른 숲과 부조화를 이뤘다. 

지난 2002년 '천혜의 자연경관이 잘 보존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제주 비자림로의 낯 선 풍경이다.
▲ 도로확장 공사로 삼나무가 베여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9일 오전 찾은 제주시 구좌읍 대천교차로 옆 지방도 1112도로. '비자림로'로 더 잘 알려진 이 곳은 왕복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넓히는 공사로 인해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곳은 곧게 뻗은 삼나무가 길 양 옆으로 병풍처럼 늘어서 관광객은 물론 제주도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도로다. 동부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다 한 번쯤은 경유하기 마련이어서 이용자들에게 뜻밖의 힐링 선물을 안겨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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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서 내려다 본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김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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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드리 삼나무가 잘려나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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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드리 삼나무가 잘려나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그러나 지난주 시작된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아름드리 삼나무가 하나둘 잘려나갔다.  

하루 100그루씩, 300그루의 삼나무가 사라지는데는 3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미 현장 곳곳에는 일정한 길이로 잘린 나무 기둥들이 켜켜이 쌓여있었다. 흙더미 속에 생기를 잃고 엉켜있는 뿌리는 어수선함을 더했다.

계획대로라면 총 2000여 그루의 삼나무가 잘려나가게 됐다. 총 2.94km의 도로를 넓히는 이 사업은 현재까지 약 350m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됐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이 구간의 모습은 더욱 처참했다. 면도기로 밀어낸 듯 푸른 숲 한켠을 밀어젖힌 모습은 흉측하기 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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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드리 삼나무가 잘려나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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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드리 삼나무가 잘려나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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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서 내려다 본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김제남 기자
경관 훼손 논란이 제주를 넘어 전국적인 이슈로 번지자 공사는 급히 중단됐다. 굴삭기 엔진이 멈춰선 것은 사흘째다. 현재는 이미 잘린 삼나무를 정리하는 작업만 진행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적잖이 당황한 눈치였다. 이날 현장에는 제주도청 고위 간부가 찾아와 그간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있었다. 그는 취재진이 다가가자 "내 사진은 찍지 말라"며 다소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한 쪽은 (공사를)중단하라 하고, 한 쪽은 계속하라 하니 고충이 크다"며 "양쪽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고민을 해서 앞으로 공사를 어떻게 진행할 지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두 시간 남짓 삼나무숲 현장에 머물러 있는 동안 느낀 온도차는 해결 과제로 남아있다.

인근을 지나다가 차량을 멈춰세운 관광객 정상영(38)씨는 "삼나무 숲길을 쭉 타고 오면서 감탄하고 있다가 갑자기 휑해져 놀랐다. 이 곳이 뉴스에 나왔던 그 곳인가 싶더라"며 "꼭 숲을 훼손하면서까지 도로를 확장할 필요가 있나 싶다. 이미 잘린 나무들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남아있는 숲을 보존할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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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서 내려다 본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김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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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드리 삼나무가 잘려나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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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드리 삼나무가 잘려나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 ⓒ제주의소리
실제 제주도내 환경단체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비자림로를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비자림로를 지켜달라'는 취지로 10개의 청원이 올라왔고, 이중 대표적인 글은 하루만에 청원인원이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반면, 이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로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인근 지역구의 한 도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로 지난 7년간 준비해 온 숙원사업이다. 환경영향평가 등 정당한 절차를 거쳐 진행된 것인데 왜 이제 와서 (뒤늦게)문제를 제기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사업이 중단될 경우 집단행동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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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탁상행정 철밥통 2018-08-15 13:54:29    
시끄럽고 필요하다고 해서, 편리하다고 해서, 단순생각과 예산으로 밀어붙이는 행정력은 행정고시9급 어느놈 데려다 놓아도 한다,,, 한마디로 국가.지방 예산을 남의 돈 물쓰듯 하는짓은 탐관오리라고 옛성현들도 말씀하셨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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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못하면서 2018-08-15 09:09:51    
구경한다고 차를 세우는곳은 사려니숲길입니다.
엉뚱한 얘기하지마시구요
비자림로에서 차세우고 구경하시는분 거의 없어요
도로공사가 필요한이유는 구좌, 성산분들이 제주시를 갈때 꼭 지나야되는길입니다.
그길말고 다른쪽으로 변경하면 오름훼손이 되어서 가장 자연을 덜훼손하는데로 고른거구요
그리고 삼나무 알지도 못하시는분들..,
좀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저희집 근처도 삼나무가 있는데 꽃가루때문에 빨래도 밖에 못널고 창문도 못열어놔요
실수로 창문을 열어놓은날은 온집안이 꽃가루로 난리가 납니다.
저랑 아이는 꽃가루알레르기로 두달정도는 기침으로 고생하구요
아이는 아토피증상도 나타나서 고생합니다.
감귤밭에 바람때문에 심었다가 지금은 다들 잘라내고 있구요
관광객들을 위해서 지역주민들이 피해...
22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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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합시다 2018-08-14 09:24:57    
만약 저 나무가 삼나무가 아니라 소나무이거나 편백나무이거나 그외 우리가 아끼는 나무들이었다면 나도 환경보호론자가 되어 도로확장을 반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저 삼나무는 인공조림수인데다 목재로 쓸만큼 자랐고, 아토피 원인제공자이기도 하며, 또한 도로확장 후엔 더 멋진 도로가 될 것이란 확신이 든다. 왜냐? 역설적으로 공중촬영사진이 그걸 말해주기 때문이다. 상상해보시라. 삼나무 수백그루를 베어냈음에도 삼나무숲은 여전히 건재하지 않은가!
삼나무 수천만 그루 중에 수백그루를 베어내서 어린이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주민숙원사업도 해결해주고, 관광객들 렌터카 안전도 보장해주고, 아름다운 숲길도 계속 유지한다면 모두에게 유익한 것 아닌가?
22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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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8-08-15 13:05:02    
제주에 살면서 너무 좋은 자연만 봐서 아름다음에 무뎌진듯...
거기 도로는 좁은곳에 길게 뻗은 삼나무라서 이쁜거지.. 4차선 도로면 넓어서 그 느낌이
나겠어요???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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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민 2018-08-14 00:31:07    
비자림로 언제부터 전국에 유명해졌다고 그러시나! 겨울에 경빙되어 렌트카들 길 바깥으로 자빠지는 곳이 이곳인데 차가 안막힌다고 밤에만 다니는구나! 언제부터 숙대낭을 사랑했다고 그러면 소나무처럼 보호수로 지정하던가 나무는 왜 심나!
심고 구경할려고 집 짓는데에 나무가 안들어가나! 어느정도 크면 잘라서 써야지 참 웃기는 쑈 하고 있네!
반대를 해도 뭘 알고나 하든가! 요즘 환경단체와 이주하신 젊은 자연인들 참 문제 많습니다.. 자연이 좋으면 산으로 들어가세요.
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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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랄 텃질 갑질 2018-08-15 10:26:21    
또 이주민 탓한다,,, 뭐 이제는 이런 일로 이주민 티도 안내니 맘대로 하세요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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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8-08-13 08:06:08    
행정 관계자분들은 인터넷에 <청주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이라고 검색해보세요. 현 상황에서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디어는 아니고요.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가면 <제주자치도에 바란다>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 곳에 어느 분께서 올린 게시글을 읽고 무릎을 쳤습니다. 아래 링크 첨부합니다.

http://www.jeju.go.kr/join/request/hope.htm?page=2&act=view&seq=1112678

그리고 제발 어떤 정책을 집행해나갈 때는 각계각층의 도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국자본 논란, 난민 논란에 이어 여론에 대응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피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이 큽니다.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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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킴이 2018-08-13 00:32:02    
왜 길을 자꾸 넓히면 안되냐 하면요
숙대낭나 환경단체를 일단 제쳐두고

거제도가
육지와 연결하는 엄청 넓고 큰 거가대교를 세우면서
처음엔 거기 공무원들이 무진장 자랑을 했는데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씽씽달릴 수 있다고 너무 좋다고 했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관광객들이 진짜로 씽씽달려서 하루만에 되돌아가 버린다고 울상입니다
거제도에서 뭘 먹고 1박이라도 묵어야 돈이 되는데 길이 편해지니 한번에 다보고 가버려서 지역 경기가 말이 아니라네여
1박 2박 관광코스가 반나절 드라이브코스로 변한거죠 맞죠?

참~~그러고 보니 어떤 멍청이가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놓는다고 지랄도 풍년이데요
제주관광산업을 한번에 망치려는 놈이래요
길이 편해지면 어떤꼴이 되는지를요
2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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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12 13:49:22    
글도 멋대로 쓰고 잇네
도로에 숙대낭 짜르는것도 컨닝 이라?
도로 확장허민 안되어 언제부터 숙대낭에 관심덜 많아신고 창의적 어쩌고 그리치젠말아게
박정희때 숙대낭 심은거 집에 과수원 방풍낭덜 다들 짜르고 베어내실꺼라 숙대낭이 보호수라
1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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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민 2018-08-14 00:18:02    
올으신 말씀 나도 도민 공감!
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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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18-08-12 09:03:31    
제주 특성에 맞게 창의적으로 도정을 이끌어 나갑서 도지사님 !
육지에서 한는 걸 그대로 베꼉 제주에서 흉내 내지 맙써.. 머리 좋은
도지사님이 남 허는 거 컨닝해당 베껴스민 댐니까? 비자림로 아름드리 나무
베어내고 도로 확장하는 거 육지식 개발 논리 아니꽈? 제주는 제주다움이
지켜질 때 더 가치 있는 겁니다. 도지사 마치고 정치 그만 둘 꺼면 헙서 마는
두고 두고 후회할 껍니다. 전두환에게 세배했던거 후회 하지 예. 고비 고비 마다
그 말 나오난 예. 후회할 일 허지 맙서. 앞으로 대통령도 해야지 요.
대권에 꿈이 있으면 "환경파괴론 자"란 딱지가 따라 다니면 가능성이 멀어 집니다.
도도히 흐르는 물줄기는 환경 보전입니다. 잘 생각 헙서.
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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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보세요 2018-08-11 20:58:18    
답답해서 쓰는글. 제주도 삼나무 에 대해...
http://m.slrclub.com/v/free/36530441?&page=686418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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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18-08-11 22:29:45    
제주에 8700만본이 식재되어 있을 만큼 널린 게 삼나무다. 게다가 한국 고유종이 아니라 일제강점기던 1924년부터 병품림으로 심어 온 일본 외래종이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유해종이며 일본에서도 국민의 29%가 비염, 천식으로 고통받는 실정이다. 제주 또한 인구 대비 비염, 아토피 환자 수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가장 큰 요인이 삼나무다.

또한 삼나무는 성장속도가 빨라서 하늘 높이 쑥쑥 자라고, 숲이 필요 이상으로 울창해서 햇볕의 침투를 막는다. 그래서 제주 자생종의 생육을 방해하고, 동식물의 고유 생태계를 해치며, 겨울에는 삼나무 그늘로 눈이 안 녹기 때문에 옆에 도로가 있을 경우 위험하다.

세계자연보전연맹도 생태계 복원 목적으로 삼나무 간벌을 권유하고 있다.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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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11 15:06:21    
바보들 삼나무도 일본꺼고 미깡도 일본꺼다 이시키들아 ㅋㅋㅋ
미깡먹지마 이것들아 미깡낭 다 짤라불고 밭에다가 4차산업혁명 희룡이가 좋아하는 블록체인기술 코인공장만들어라 ㅋㅋㅋ 미깡대신 비트코인팔아먹으멍 살면되지~
머하래 관악구 주민을 도지사로 오랜해그네 에라이~
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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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y 2018-08-14 18:21:52    
당신은 미깡낭과 삼나무를 같은 차원이라 생각합니까? ㅎㅎ 답답하다.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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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낭 2018-08-10 18:25:37    
자연보호도 좋치만요, 우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로 확장도 필요합니다~~
1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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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낭 2018-08-15 13:09:18    
그럴거면 한라산에 구녕내빕서...거기 좁고 꼬불꼬불허영 다니기도 불편도 허고..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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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8-08-10 18:00:36    
제주도민사이 갈등만 유발시키는 원지사는 간만히 있지 말고 앞에 나와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지금 성산주민이 빨리 도로 만들라고하고 다른 사람은 반대하고 정말 입에서 쌍말만 나온다. 주민갈등 그만 시켜라.
5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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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18-08-10 20:42:51    
70 만 제주도민중 95%가 반대하는 일을 왜 고집부리멍 허젠 햄서. 비자림로가 성산사람들 꺼라?
제주도민 전체가 아끼는 것이지요.
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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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민 2018-08-14 00:21:50    
누가 95%반대 허여 원주민 95%가 찬성 헐꺼우다! 육지서 이주헌 사람이나 95%반대 허지! 도민들 숙대낭 낭불 땔때는 비어당 밥해먹어수다!
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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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랄 텃세 갑질 2018-08-15 10:35:27    
또 이주민 탓한다,,, 뭐 이제는 이런 일로 이주민 티도 안내니 맘대로 하세요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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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람 2018-08-16 16:58:45    
누가 원주민이 찬성 하나요? 근거없이 말씀하지 마세요, 제 주변 토박이들은 다 반대해요, 그 도로 제주 도민 모두의 도로예요, 직선도로 뻗으면 멋있나요? 교통 문제 해결 될 것 같지만, 도로 확장되서 해결된 적 없어요, 더 몰리죠, 삼나무는 해로운 부분도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식물학 박사들이 다 이야기했어요, 세상 모든 식물은 유해하고 이익이 되는 부분이 다 있는 거죠.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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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소리 2018-08-10 17:44:09    
삼나무를 살리려면 삼나무 밑으로 지하도를 파라고 하세요. 그러면 간단히 해결 되겠죠? 환경만 사랑하는 님들??
아차!! 그럼 있을지도 모르는 동굴 다없앤다고 난리나겠군....
자동차도 없애서 마차로 달리고...아이고 소,말들을 혹사시킨다고 뭐라하겠군....
걸어다니면 되겠네.... 아차 길가다가 지렁이 밟아눅인다고 뭐라하겠군.....
집에서 그냥 선풍기 틀어놓고 잠이나...아차...원자력발전소돌리는데 일조한다고 데모하겠군....
에이 그냥 죽자/
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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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부 2018-08-10 16:46:25    
지금-여기/ 제주섬 일부 사람들의 딜레마

섬(문화)사람들은 태생적 섬 생태계의 한계에서
오늘-이대로 자족이냐, 아니면 육지(문화) 모방이냐!....

그렇다!...천혜 외진섬이지만 얼마든지 육지처럼....
환경/시설/여가/놀이/소비문화도.... 육지화이다!....

하지만!...소위 육지(대륙)사람들 대부분은 (기업제외)
제주섬 특유의 사람(문화)들을 접하려는 제주관광인데....

막상!...천혜 제주섬을 파헤치고 그럴듯하게 육지를
흉내내고 모방한들 이미육지에 있는 놀이공원 수준급...

어쩌랴!....강정개발의 기대심리도 벌써 싸늘히 식고...
물론 제2공항 역시 한순간 환상의 거품경제 넘실거려도...

예측보다는 더빨리 닥치는 향후에는 육지(문화)사람들
특유의 유목...
2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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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도지사해라 2018-08-10 16:31:26    
댓글 달지 말고 네가 도지사해라
공무원이나 도지사가 너만 못한 줄아는가?
그렇게 잘 났으면 뒤에서 이렇꿍자렇꿍 하지 말고 다음기회에 도지사나 도의원 출마해서 잘해보셔요
환경환경하면 원시인으로 돌아가는게 최선아닐까?
제주도는 뭐하면 안돼
원시인하면 돼

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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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11 14:59:05    
님은 남을 비난하기전에 국어공부먼저 하세요 추해보이네요
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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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개찐 똥 뭍은 개 2018-08-15 10:37:08    
도민 님도 자신의 댓글 다시 읽어 보고 띄어쓰기 고치세요 ㅎㅎ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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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18-08-10 15:23:36    
마지막 나무가 잘리고 마지막 강물이 오염되고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후에야 너희들은 돈을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막시무스 데스무스 메르디우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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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10 15:02:50    
일부러 삼나무는 베어서 다른 대체식수로 조림하는실정에
무슨일을 그렇게 하는지
세상에 할일 아무것도 없겠네요
참 제주도는 말이 많아져가고 공무원들은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찬성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기든 저기든 말이
많으니까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 편만 드는겁니까?
정정당당히 설명하고 설득하고 그때 안돼면 중지를 하든 취소를 하든 해야하지 이게뭡니까?
그리고 연론사 기사낼때도 잘 내야지 삼나무 벌목구간은 대천동~송당구간인데
사려니숲길 사진을 기사에 공사전사진이라고 올리면 어쩌자는겁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육지사람들은 당연히 깜짝 놀라지요
기사제목도 참 대단하게 썼네요. 이슈를 만들려면 정정당당히 만들어야지요
제목만 봐서는 공무원들이 무슨 대역죄라도 지...
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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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낭 2018-08-10 14:48:18    
들판과 오름을 보며 오갈 수 있는 길로 조성(확장 말고)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비자림로 명칭을 바꾸자 비자림로에 비자나무 하나 없는 도로(송당 서쪽 비자림 쪽에는 좀 보이지만) 아닌가.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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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나무 2018-08-10 15:04:16    
숙대낭은 일제시대때 들어온 나무 아닌가. 보기도 싫다. 이 참에 도로도 넓히고 팽나무 같은 제주 고유의 나무로 바꾸자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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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낭 2018-08-10 14:46:48    
개인적으로 도로확장은 반대하지만 삼나무 제거는 찬성한다. 삼나무는 감귤방풍림으로 심어졌고 중산간은 목장경계와 조림사업등으로 일제강점기부터 시작해 1970년대 본격적으로 식재된 나무이다. 과거에는 감귤상자 등 목자재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감귤원에도 삼나무 제거가 시작되고 있다.
지금의 비자림로 특히 대천동사거리에서 송당까지는 새미오름, 칡오름, 민오름 등 많은 오름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다. 제주도 중산간의 경관은 넓은 들판에 오름이 솟아나 아기자기한 지형을 보여주는게 진짜 제주의 중산간지역 경관이 아닌가 생각한다. 비자림로와 연결된 좌보미길로 수산방향으로 가다보면 그 경관(여기도 일부 삼나무가 오름을 가리고 있지만)을 접할 수 있다.
비자림로에는 삼나무를 제거하고 얕은 돌담하나 쌓고 주...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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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 2018-08-10 14:19:48    
한마디 더 외래종ㅠㅠ! 감귤농사 하는데 삼나무는 고마운 존재었다. 방풍수로 때로는 땔감으로
그리고 현재 제주도 아열대나 다름없다.
제주수종는 점점 도태하고 있다. 현재 조경수나 화초들 대부분 국산종이 아니 타 국가 종들이 대부분이다.
외래종 두둔하는 사람은 감귤도 먹지말라. 한라봉 등 거의대부분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1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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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 2018-08-10 14:11:46    
지금도 제주도 차량으로 넘쳐난다. 도로를 4차선 한들 8차선한들 얼마나 많히 바뀔까? 농사하시분들 교통사고 만 유발하지. 그리고 제주관광을 천천히 즐겨야지! 제주도 관광지는 차량으로 10분 이동하면 또다른 관광지인데 머그리 급히가야 한다고 ㅠㅠ
비자림 숲을 보존한다구, 그 좋은 숲 길이나 다름없는 길을 그리 만들다니. 그러면 비차림 산책로도 비좁은 곳은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관람 할 수 있도록 좀 개간하지요!
1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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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해도 반대 2018-08-10 13:24:29    
반대를 위한 반대의 전형이다. 비자림로를 현재보다 더 좋은 비자림로로 만들면 되는걸 웬 난리들...
최근들어 비자림로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교통체증발생이 심하고...지역민들의 민원도 해결해야 한다면......,그리고 몇년 앞을 내대본다면 지금 도로확장사업을 해야하는게 맞다. 단 삼나무가 보호가 필요한 수종이라면 지금처럼 벌목하지말고 다른곳에 이식하는걸로해도 되지만 그 정도 보호가치가 없을거로 생각된다.
1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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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8-08-10 12:37:29    
넓힐건 넓혀야지

낙후된 동부 동남권 살려야한다
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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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 2018-08-10 12:15:33    
뇌없는 공무원!!!!
정 넓혀야될 상황이라면 영향 적은쪽으로 일방통행로를 하나 두면 되지 않을까???
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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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도의원 3선이라며~~ 2018-08-10 11:46:16    
지역구 도의원들은 이런거엔 신경 안씁니까~?
도로확장공사 업체도 모르지도 안해 실건디..사명감 가져있는 인물들이 없구나.
술푸대 뿐.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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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못하면서 2018-08-10 22:22:56    
2선입니다
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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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8-10 11:22:09    
제주 공뭔들 대단히 생산적으로 일을 하시네여

무대포로 나무를 자르고, 문제가 되니
이제 보완하고, 설계 변경하고. 일을 마니마니 만드셨네요
창조경제를 하시는 분들께
격려보내드립니다.

이거 칭찬이 아니란걸 아실지?
이런 삽질이 따로 있나?
17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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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8-08-10 10:48:06    
이곳에 곧 카페도 들어서고
무인텔도 들어서고
햄버그 가게도 들어서겠죠.
허허..

삼나무가 일본종이라 강조 하기도....
일본國花인 벚꽃(사쿠라)으로 축제까지 하는것은 어떻게 보고 있었을까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
조성된 길이고 숲이지만
그 길이 너무 아름다워
그 길.그 숲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받고
마음속에 심어두는 한장의 그림이 된다는거죠

도로가 중심이 되면 절대로 그 느낌은 없다는거죠

머지않아
그 주위엔 군데 군데 이빨 빠지듯 나무를 베어내고
상업을....


1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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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네 2018-08-10 11:50:47    
제주는 왕벚나무 자생지입니다. 일본사쿠라아님
1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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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단 2018-08-10 14:06:46    
왕벚꽃나무가 제주자생지라는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산천단위에 보호수도 있고 ...

위의글은 그 얘기가 아니고
삼나무가 일본나무라 현 환경을 그리 중요치 않게 생각....

벚꽃이 일본국화라는거죠
뭘 얘기하는지 다시 읽어봅섷ㅎㅎ
1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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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 2018-08-10 10:39:41    
이정도도 예측못하는 멍청한 새끼들
이제 정신차려야지요

그냥예산받아오면 제주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것 같죠
이제 그런 멍청한 생각 하지마시고

최소한 이러이러해서 이것은 환경피해를 감수하고라도 해야한다에 촛점을 맞춰야지요
건설과장, 국장들 환경직으로 바꾸시고, 뭔가할때 주무부서 수장을 전체적인 틀을 볼수있는사람으로 바꾸세요..

정책변환 하십시요

이제 개발위주의 정책들 싫어해요..

2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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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경 2018-08-10 10:15:18    
무식한 공무원과 정치인들은 제주도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다. 환경단체와 언론들은 가시적으로 문제가 터져야 호들갑을 떤다. 계획단계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서귀포시 용머리해안인 경우 40년동안 경관보호를 위해 건축규제해오던 지역을 대토지주 1인의 로비에 의해 완전히 규제가 풀려서 세계자연유산이 불가능하게 되고있다. 수차에 걸쳐 행정기관에 문제를 제기해도 소용이 없다. 마찬가지로 중장비가 동원되어 자연경관이 무참하게 파괴되어야 호들갑을 떨겠지요.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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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8-08-10 09:46:28    
원희룡 이 꼴통시끼가 댓글알바는 잘 키웠구만 ㅋㅋㅋ
11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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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의원를은 뭐해서~ 2018-08-10 09:23:03    
에고.뽑아줘시믄 그지역을 위해서 무슨일들을 햄서?~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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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목수 2018-08-10 08:50:58    
드디어 재앙이 동부로 밀려온다. 관광객은 뻥뚤린 멋진 도로 구경하러오겠네.
2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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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ㅇㅎㄹ 2018-08-10 08:50:40    
도민숙원사업? 도민들 누게? 이름들 다 적어냅서
원희룡이 숙원사업아니고마씨? 갖다붙일 핑계어시난 말도안되는거 갖다붙염신게
도민들 잘 댕기지도 않는 도로여신디 뭔 ㅈㄹ들이라
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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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ㅇㅎㄹ 2018-08-10 08:34:08    
삼나무가 외래종이니 벌목해도된다는 인간들은 뇌가 있나없나? 정말 무식한 소리다.
일본의 왕벚나무도 따지고 올라가면 제주도산이니 일본애들 다 벌목해야겠네? 원희룡지지자들 수준의 생각이다
애초에 외래종 토종이라는 관점 조차 그저 인간들이 정해놓은것이다
곶자왈의 큰 나무들때문에 작은나무들 햇빛 못받아 죽는다고 큰나무들 다 베어버릴 인간들이네..
자연은 그냥 원래 그대로 놔두는것이 가장 좋은거다. 나무들도 서로 숲에서 살아남으려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생존하고 죽는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것이다. 뭘 인위적으로 먼가 건드려고하지마라
외래종이라고 벌목, 분진날린다고 벌목, 그게 말이냐방구냐 알레르기 있는사람들은 다른길로 가면되는것이지
원희룡지지자들아 제발 철좀 들어라
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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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2018-08-10 08:57:37    
맞아요... 자연은 그대로 두는게 좋아요.. 애시당초 오름에 삼나무를 저렇게 인공조림 하는게 아니었죠~~
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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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라 2018-08-10 12:11:01    
답답한놈들이 한둘이 아니네...
5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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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2018-08-10 13:47:31    
알러지 있는 사람은 다른길로 가라고? 제주도 사방팔방 삼나무인데 어디로 가느냐?

본인이 괜찮다고 우습게 생각하나본데 알러지, 아토피, 비염 환자 앞에서 그 얘기해봐라

특히 어린이가 아픈집안은 말도 못한다
입만 살아있는 입진보놈들 진짜...
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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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ㅇㅎㄹ 2018-08-10 08:04:52    
원희룡은 무능하기짝이없는 도지사다.
원희룡 도지사된 이후로 제주도 여기저기 쑥대밭이되었다.
지지자들과 같이 비자림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라.

지지자들은 좀 부끄러운줄알아라.. 댓글보니 진짜 쓰레기들많네
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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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8-10 07:26:16    
공뭔들이 많아 지니까
헐일이 없어서
이런일 일부러 멩그는 거 아님?
1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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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생이 2018-08-09 22:10:24    
원래 삼나무는 일본에서 들여온 왜래종이다.
즉 일본나무 스기목 이라고도한다.
또 삼나무 아래에는 다른 식물들이 잘 자라지못한다. 한라산숲 생태계를 교란 시키는 나무이다.
제주 전역에 널려져있는 일본나무 삼나무를 베어 없애버리고 제주토종목 으로 심어졌으면한다. 지금당장은 환경파괴로 볼수있으나 십년 오십년 백년을 내다보면 삼나무를 없애는게 환경을 살리는 일이다. 일본나무 삼나무를 없애고 그자리에 토종목 산딸나무를 심으면 몇십년후 지금의 삼나무숲 보다 훨씬 더 좋은숲이 될것이다.
환경단체 에서 외래종 개민들래 제거방법도 좀 고민 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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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8-08-10 08:03:15    
뭔 ㅈㄹ 개소리인가
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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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2018-08-10 08:25:00    
ㅈㄹ 이 개소리
맞는 말이구만
21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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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밑어둠 2018-08-10 08:44:04    
삼나무 일본종마씸. 아니믄 어디꺼과? 게고 삼나무는 햋빛 다 차단해부난 바닥 생태계 다 죽습니다예.
일본강점기때 심어지기 시작했는거는 알암수가? 제주 생태계 말아먹는 나무인디
겉만 보고 왜 자르냐 뭐냐 이러지맙서. 겉만 울창하고 생태계 무너뜨리는 나무우다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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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8-08-10 08:47:13    
김치에 넣어먹는 고추도 일본에서 건너온건데 왜 쳐먹으맨? 먹지말아사주
이런 무식한소리들 허난 무시당하는거우다게~ 생태계 무너뜨리는거?
인간들이 생태계를 젤 무너뜨리는 교란종이우다.. 나무가 아니라.. 뭐 말같지도않은소리하맨
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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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에ㅈㄹ 2018-08-10 09:14:48    
여기서 고추가 무사 나왐수가? 건너온 물건은 다 같은 취급마씸?
일본꺼라서 잘르랜햅디가? 너무 많으난 이정도 자르는건 일부중에 일부아니꽈.
생태계에 도움도 안되는 나무 막 심엉 가꿩 머허젠마씸.
진짜 무식허우다예. 황소개구리도 잡지말랜 헐 사람이네. 사람 맞아 마씸?
삼나무는 건축자재 등으로 쓰일때가 제일 좋은 나무난 특정지역에서 육림하고 써야주 마씸.
그냥 10년이고 100년이고 방치하지 말앙.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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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8-08-10 09:21:21    
생태계에 도움되고 안되고 그거 누가정하는거마씨? 이녁이 정햄수과?
도움안된다고 다 잘라불면 생태계가 살아나는거라? 장담해지쿠과?
삼나무가 황소개구리처럼 막 번식하멍 돌아댕기는거라? 말도안되는소리하맨
그리고 비자림 삼나무 벌목하는 이유가 도로확장때문에 하는건디
무사 생태계교란 어쩌고 개소리하멍 합리화하젠허맨?? 원희룡지지자들 수준이 ㅉㅉ
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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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에ㅈㄹ 2018-08-10 09:34:42    
원희룡 지지자 아니우다. 생각한데로 막 뱉지 맙써
생태계에 도움이 안되는건 좀 찾아봅써. 삼나무에 삼자라도 검색해보고 정독해보고 와수까? 그냥 기사 뜨믄 헤드라인만 보고 나븐새키 나븐새키허지말앙. 내용이 뜨믄 무슨 내용인가 찾아보고 왕 글 적어도 안늦어 마씸.
게고 차 어수까? 저기 안가봔 마씸? 렌트카 앞장서서 달리면 뒤에 꼬리 엄청 물리는건 몰람수까? 그거 추월허젠 달리는 차덜은 못봤고에? 답답허우다. 뚜벅이는 그냥 뚜벅뚜벅 가시던길 가세요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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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8-08-10 09:48:11    
ㅡㅡ밑에 식물들 자라지못하믄 생태계 다 망치는거우꽈?
무사 곶자왈 큰낭들도 다 베어불랜하주게 그럴거믄~
낭들끼리도 서로 경쟁하멍 살아남는거우다~ 인간이 벌목행 유지할게아니구마씨
그리고 렌트카때문에 막힐거 생각하믄 렌트카 제한하고 대중교통 권고를 해사주
자연파괴하멍 도로넓히는게 우선이꽈? 버스개편은 무사해신디?유치하게
뚜벅이니뭐니~오너드라이버 10년차우다~ 그런식으로 따질거믄 제주도 남아나는 곳이 어시쿠다예? 여기저기 렌트카로 막히는곳 천지인디~
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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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에ㅈㄹ 2018-08-10 10:26:35    
본래 여기있던 낭이꽈?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심은건디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심엉놔두믄 낭끼리 경쟁행 살아남아사대마씀?
그 경쟁에서 지믄 본래 있던 낭들 죽는디 이건 기본적으로 알아지는거 아니꽈?
게고 저 길이 길믄 얼마나 길댄. 오너 10년차믄 알꺼 아니꽈 제주시에서 성산갈때 일주탕 가맨 마씸? 대중교통 권고를 말하면서 오너드라이버 10년차. 웃기지도 않아마씸~내가 렌트카 많아서 막힌댄해수까? 제주도 차 많아진것도 생각헙써~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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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생이 2018-08-10 15:36:05    
와... 내글에 이렇게 답글 많이 단거 처음임.
지금 논란이 이는 그곳은 옛날 대한항공 에서 제동목장을 매입 하면서 대한항공이 직접 공사해서 생긴 도로이고 삼나무도 그때 심은걸로 알고있음.
아마 지금이라면 삼나무를 안심고 다른 유익한나무 또는 토종나무를 심겠죠.
가장 제주다운 제주는 제주 토종나무로 어우러진 숲이겠죠.
삼나무 숲길을 제주의풍광 이라고 우기시는 분들 보면 한숨이 나올뿐입니다.
또 삼나무 기둥에 나무껍질은 우리 피부에 안좋은건 알고있는지...
지금 과수원 에서도 왠만한 삼나무는 베어내고 있고 삼나무옆 감귤나무는 잘 자라지도 않고 달려있는 귤도 품질이 안좋습니다.
아마 몇십년후가 될지 몰라도 제주 토종나무로 제주숲을 가꾼다면 그게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 이라 할수있을겁니다.
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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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에ㅈㄹ 2018-08-10 16:45:27    
맞습니다. 삼나무는 제주에서 살기 좋은 낭이지 제주에 좋은 낭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을건디예.
자연스스로 번식하면서 생태계를 이룬 낭들이 제주에 좋은 낭이주!!!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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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2018-08-09 22:02:06    
원희룡을 왜 욕함?
저거 특별교부세 누가 따왔는지 알아?

대단하신 민주당 제주 도당위원장님이신 오영훈 국회의원님이시지.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46
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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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자가 누구요 2018-08-09 23:57:05    
기안을 하고 거기에 사인한 사람이 오의원은 아니잖수?
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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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18-08-09 21:16:53    
MB는 사대강사업으로 온 나라 말아먹었고 몇달전 유세할때 소통 및 환경보존을 외쳤던 도지사는 개발이라는 이유로 제주도를 다 말아먹네 이제와서 어찌하리오~~~
22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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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18-08-09 21:04:26    
인근 지역구의 한 도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로 지난 7년간 준비해 온 숙원사업이다. 환경영향평가 등 정당한 절차를 거쳐 진행된 것인데 왜 이제 와서 (뒤늦게)문제를 제기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도의원 이름 공개 헙서. 공개 한하는 거 보니, 그 도의원도 양심의 가책을 받는 모양이우다 양~.
도의원 동의를 받아 떳떳하게 이름 공개 헙서. 떳떳하게 주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치할 자격 어신거우다.
함량미달 마씀.
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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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09 21:02:53    
미래를 생각해서 이참에 쓰레기 삼나무 다 밀고 편백나무를 심자..후손들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것이다...
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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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18-08-09 20:51:15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난다. 나무들을 자르지 말라. 나무를 자를 려면 도지사직을 걸고 하라.
환경에 대한 철학이 천박한 지도자를 더이상 이사회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70만 제주도민이
슬퍼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5천만 인구가 슬퍼하고 있다. 원지사는 죽을 때까지 원성를 사게
될 것이고 앞으로 정치일정에도 큰 장애가 될 것이다. 목을 내 놓고 하라
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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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부스러기 2018-08-09 20:38:44    
기왕 차선을 확장시키려면 왕복차선 가운데 중앙분리대를 삼나무를 살리고 했으면 더욱좋았을껄
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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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7:46:38    
태풍와서남어지면지랄할거멍
숙대낭없어도괜춘
편백낭이면몰라도
11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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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2018-08-09 20:19:26    
삼나무가 그리 중헌가?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41XXX5800078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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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2018-08-09 19:55:13    
내 신체의 일부가 잘려나가는것 같이
느껴짐.
해도 정말 너무하네!
앞으로 교래리에 닭먹으러 가지
맙써.
선흘리 주민들 본받읍써!
1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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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밑어둠 2018-08-10 08:45:48    
아 제발 모르믄 검색이라도 좀 헙써게...신체일부같은 ㄱ 소리허지말고
지금 네이x가서 삼나무 검색해봅써.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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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때려요 2018-08-09 19:50:20    
사대강 찬양하던 원희룡입니다.
마구마구 공사해야 건설업자도 먹고살고 공무원들도 덕택에 회식 한번 할거 아닙니까?
우리 도민들이 좀더 피와 고름을 짜내 윗분들을 모셔줘야 않겠습니까? 우린 개돼지잖아요.
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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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2018-08-09 19:41:17    
참으로 잘한 짓이다 개념없이 놀더니 드디어 큰건 한건 했구나, 일방통행 도로로 만들면 삼나무숲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고 할건데 그리 생각이 짧더냐 그냥 지도에 자대 가지고 선을 긋지 말어, 선을 그어도 좀 생각하면서 긋고 그래라 이 망할넘의 공무원들아, 표선~성읍간 번영로를 한번만 생각했으면 좋았을걸~~~~
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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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2018-08-09 19:18:45    
그까짓 숙대낭 만씩헌거 미깡낭 밭이 찍각허게 싱거정 이싱것들. 봄철에 꽃가루 날령 알레르기나 유발허곡. 미깡밭이 방풍림으로 일본에서 들여온걷아니라게?그거 베어부러도 어떵 안허여게?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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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라 2018-08-09 18:37:33    
이건말도안되는 공사
수의계약 내역 검토하세요
1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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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8-08-09 18:13:43    
매주 이 길을 오고갑니다. 비자림로 전체 구간을 통틀어 정체되는 곳은 교래사거리 일부 뿐.. 이곳은 오히려 교통량이 그렇게 많지도, 정체되는 구간도 절대 아닙니다. 드론사진 보세요!! 사진 전부 차들이 넓고 여유롭게 한적하게 다닐 뿐입니다!! 매주 토요일날 두번을 오고가지만 차가 밀린다는 생각도, 복잡하다는 생각도 전혀 해본적 없고 오히려 이길이 나오면 뻥 뚫려서 시원하기만 한데.. 뭐가 정체고 뭐가 교통량이 많습니까? 뭐가 주민 숙원사업입니까? 비자림로 처음과 끝 전체가 왕복 1차선인데 저기만 확장한다는 것도 우습고 사업 중단시 집단행동한다는 지역민은 과연 누굴까요? 얼마나 더 웃음거리가 되어야 멈추시겠습니까?
2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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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09 17:53:46    
"제주도의 아름다운 비자림이 파괴되지 않게 막아주세요-!" 청와대 국밍청원 사이트 링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2841?navigation=best-petitions
11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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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09 17:53:25    
와~~멋지다 수십년간 자라온 나무를 한순간에 잘라버리네 존내멋진 시발년들
2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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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터널 2018-08-09 17:42:39    
나무는 나무좋으라고 심어놓은거 아닙니다.

인공림이란 말 참 재밌네요.
궁핍한 변명처럼....

남이섬에 은행나무도 다 심은건데 ㅎㅎㅎ
전라도 담양에 메타세퀴이아 나무도 다 심은건데...

1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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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09 17:41:47    
도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만든다는건 제주도민으로써 처벌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시되되돌릴 수 없는만큼 벌도 많이 받아야 되다고 생각한다
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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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09 17:31:22    
대중교통 개편으로, 도로 확장으로, 소나무 재선충으로,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사태 등으로 나무들 그렇게 베어냈으면 일반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바라볼지 생각이란 걸 하라고요! 제주를 제외한 육지의 다른 지역은 나무숲을 오히려 조성하고 있는데 제주는 거꾸로 가고 있다는 생각 안 들겠어요?

일반 대중들이 과연 어느 지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를 정확하게 짚어내서 그 점을 만회하고 보완할 방법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요. 전국적으로 논란되고 있다고 그저 당황만 하고 있으면 답 나옵니까?

책상머리 앞에 고만히 에어컨 바람이나 쐬면서 앉아 있으니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요? 아니면 공무원 복지부동의 일환으로 봐야 하는 겁니까? 제발 똑바로 행정하십쇼.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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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2018-08-09 17:21:58    
하늘도 분노를 참지못하고 있을것이다 천벌을 내릴것이다 보라 분명하다 진정어린 추억여행의 자산은 오솔길 노래가사처럼 걸으며쉬며 뻥뚤린 큰도로가 아니다 당장 중지하고 아이디어낸자 결재권자 엄벌에 처해야한다
3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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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8-08-09 17:17:54    
미친 ㅅㅂ!
1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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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사랑해요 2018-08-09 17:13:38    
그동안 오랫동안 묶어놨다
이제 뚫을때 됏다
가즈아~
2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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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09 17:09:20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고 지역 도의원의 공약이라고 하는데, 과연 제주도민들이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위 기사에서 관계당국은 적잖이 당황한 눈치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그런 반응에 내가 더 당황스럽다.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뺨 한 번 개쎄게 치고 싶은 심정이다. 여론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행정이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다. 참 한심한 놈들이다.

왜 그 사업이 필요한지? 환경훼손된 부분을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근래들어 소나무 재선충 확산, 한라산 구상나무 집단고사 사태, 대중교통 개편으로 인한 가로수 이식작업 등 제주의 나무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는데 도민들이 어느 지점에서 심리적으로 걱정을 하는지 간파를 해서 똑바로 대응을 하라고. 이 상뚜럼들아.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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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2018-08-09 17:08:53    
볼멘소리를 낸 도의원은 누구인가???
나는 제주 기초자치제 도입이 두렵다....
각 동네마다 돈 벌 요량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 자산들을 앞다투어 아작낼 것이 뻔할 뻔 자이기에.....
아쉽지만....아직 제주도민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된다....
....
주민자치제...아서라....이보다 더한 경우가 부지기수로 나타날 것이다....

1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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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누구냐 2018-08-09 19:02:58    
저도 그 도의원이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지역주민 눈치 보기에 급급한 사람인가.
2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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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09 16:30:37    
비자림로를 사랑하시는분들 말만하지말고 지금부터 돈들 모아서 삼나무 심어진 땅을 사세요.. 그리고 보존하시면 됩니다.. 말만 하지마시고 행동하세요..
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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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8-08-09 18:38:36    
뇌가 있긴하냐;;;댓글 수준 참...
1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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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2018-08-09 16:11:49    
공무원들 도대체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제일 아름다운 도로라며...차량이 몰린다고 아름다운 도로를 파헤쳐 버린다고!!!,,전부 렌트카예요..요새 렌트카 몰리지 않는데가 어디있어요..그러면 제주도 모든 도로 다 왕복 8차선이나 10차선으로 확장해야해요...문제는 렌트카야...렌트카 줄일 생각을 해야지...그런 정책은 무식한 나도 펼 수 있답니다. 제발 자연파괴 그만하세요...도로를 확장할려면 숲이 아닌 다른 우회도로를 만들든가....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5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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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09 16:00:51    
고속도로 건설할려고 하냐
욕도 아깝다
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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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힘 2018-08-09 15:51:35    
이참에 제주도민의 힘으로 원희룡이를 서울로 보내붑시다.
5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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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 2018-08-09 15:45:55    
비자림로를 지나가다 나무가 잘려나가는 모습을보고
저도 너무 놀랐고 화가나고 제주도정이 뭘하는것인지?
옆에 타고 있던 외지인들이 더 제주도정을 욕하는 모습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예쁜길이여서 일부러 돌아서 이길로 가는데 이게 무슨날벼락!!!
이건 아니지 않나요? 길이 많은데 이비자림로까지 확장을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5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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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로 밀어낸 듯...하늘에서 본 제주 비자림로 '황량'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