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19개 단체와 130명은 최근 성명서를 내고 “백호기 응원 연습은 인권 침해”라며 제주도교육청의 실태 조사를 촉구했다.성명서에 참여한 19개 단체는 제주학생인권조례TF, 제주 청소년 평화나비, 전교조제주지부,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청소년인권모임 내다, 교육노동자현장실천, 제주녹색당, 진보당 제주여성-엄마당, 새시비비, 인권교육온다, 녹색정의당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녹색당, (사)아름다운청소년이여는세상, 북카름, 아름다운 붉은 선, 인권교육센터 들, 학생상담 자원봉사자회, 화북동새마을부녀회, 학생상담회 등이다.성명서에서는 “백
교육
한형진 기자
2024.03.2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