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또 하나의 금자탑 이룬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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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마라톤] 하프코스 남자 우승자 정석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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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부에서 우승한 정석근 씨. ⓒ 제주의소리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부에서 우승한 정석근(45)씨는 전국 곳곳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35회, 10km와 하프코스를 합쳐 400여회 우승에 빛나는 베테랑이다.

서울에서 정석근 마라톤사관학교를 운영하며 제자들을 양성할 정도로 알려진 실력파다. 제주지역 마라톤 대회에도 자주 참가하는 그는 이미 제주지역 타 대회에서의 수상경력도 있다.

정씨는 “제주는 놀라울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워서 내 집이다 생각하고 자주 오고간다”며 “제주 날씨가 변덕이 심한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즐겁게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밤 반가운 지인과 술자리를 갖게 돼 1위와는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해 빼어난 그의 실력을 짐작케 했다.

정씨는 “평소 꿈나무 후원에 정말 관심이 많다”며 “기부하고 나누는 것 이상 좋은 게 없지 않나. 제주아름다운국제마라톤도 기부와 나눔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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