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크루즈포럼, B2B 미팅과 드론축구, 기자재 비즈니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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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이모저모...다양한 부스가 관람객 눈길 끌어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맞춰 다양한 홍보부스가 들어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부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맞춰 다양한 홍보부스가 들어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부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포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스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는 69개의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주)한일후지코리아를 비롯해 ▲(주)롯데관광개발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 ▲서울 인천 크루즈 ▲제주신화월드 등이 참여했으며, 제주와 강원도, 여수, 부산, 포항, 서산 등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힘쓰는 지자체도 함께했다.
 
기업간 비즈니스 미팅(B2B)도 포럼 기간 내내 진행됐다.
 
30일 기준 202건의 B2B가 진행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약 250건의 B2B가 열릴 전망이다.
 
대만 한 여행사의 경우 B2B에서 제주 관광에 긍정적인 의견을 표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직접 탐방할 예정이다.
 
지난 29일에는 크루즈 승무원 취업설명회도 열렸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과정’과 연계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크루즈 전문인력 커리큘럼과 현직 승무원의 강연 등이 진행돼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맞춰 다양한 홍보부스가 들어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부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맞춰 다양한 홍보부스가 들어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부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자재 비즈니스 설명회에서는 세계 크루즈 시장의 전망 등이 논의됐다.

 
설명회에서는 크루즈 기자재와 구매 절차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직은 취약한 우리나라 크루즈 선사·조선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컨벤션센터에는 ‘드론축구:하늘을 나는 스트라이커’ 체험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해 골대로 넣는 방식으로 진행돼 많은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경험했다. 
 
이날부터 2일간 제주 크루즈항·터미널 답사와 주요 관광지를 도는 연사 팸투어가 예정됐다.
 
크루즈 업계의 제주 체험을 도와 크루즈의 제주 기항·모항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주최 측은 “제주 크루즈산업 인프라 확대를 통한 신규 대형 크류즈 유치,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맞춰 다양한 홍보부스가 들어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부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맞춰 다양한 홍보부스가 들어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부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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