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JDC 대학생아카데미 첫 강의...변정일 JDC 이사장'명품' 제주국제자유도시? "꿈이 있다면 반드시 이뤄질 것"“‘내가 1등을 해야겠다’와 ‘꼴등은 면하겠다’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토록 ‘꿈’은 우리의 성공을 좌우하고 인생을 얼마나 값어치 있게 살아가
제주지역 대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키우고 리더십을 강화시키기 위한 ‘JDC 대학생아카데미’가 새학기를 연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와 가 공동주관하는 ‘JDC대학생 아카데미’가 6일부터 제주대학교 국제교류센터 대회의실에서 시작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100
‘JDC대학생 아카데미’의 수강신청이 눈 깜짝할 새 마감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제주대학교 취업전략본부 측은 6일 제주대학교 1학기 정규 교과목 온라인 수강신청이 오전 9시에 시작됐고, 8분여 만에 일반선택 교과목인 ‘JDC대학생 아카데미’의 정원이 찼다고 이날 밝혔다. ‘JDC대학생 아카데미&rsqu
‘페이스북’ 소통 창구 활용...‘스마트’한 강연 눈길제주국제자유도시 미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된 ‘JDC대학생아카데미’는 무엇보다 젊은층과의 ‘소통’ 노력으로 눈길을 끌었다.강연장에선 매주 강연 평가가 이뤄졌고 강연장 밖에선 전용 페이스북의 활약이 두드러졌다.수강생
[JDC대학생아카데미] (13)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나는 성공했다. 성공의 원천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가난한 술장사의 딸, 첫사랑 실패로 인한 비관, 남편의 폭력과 같은 ‘고생’이었다고 답할 것이다”엿장수 딸로 태어나 삶을 비관하며 떠난 미국 땅에서 하버드대 박사 학위를 따고 미군 장교 자리까지 오른 서진규(63
청년 대학생들의 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JDC대학생 아카데미 열세 번째 강사로 서진규 박사(희망연구소 소장)가 나선다.6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진행된다.‘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서 박사는 군 예비역 영관급 장교이자 작가, 40대 하버드 석박사 취득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
내로라하는 강사진에 ‘콘서트장’ 방불...호응도 ‘짱’제주 도내 첫 대학생 상설 강좌인 ‘JDC대학생아카데미’가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과 함께 2011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JDC)는 6일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
수강생 일동 변정일 이사장에 감사패 전달...내년 수강생 2월 모집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JDC)는 2일 JDC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11 JDC글로벌아카데미’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정일 JDC 이사장의 인사말, 오창수 KCTV 제주방송 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수
“소셜미디어에선 주장이 강했던 사람도 현실 세계에선 한 마디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 세계에서의 소통, 그것이 더 중요한 가치다”기업 대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컨설턴트 전문기업 스트래티지샐러드(Strategy salad)의 송동현 이사가 29일 오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JDC대학생 아카데미&rsquo
‘소셜미디어시대’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영향력이 전 사회에 뻗치고 있다. 미디어 권력을 대중들에게 분산시켰다는 평도 받는다.변화된 시대에 따라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 방식도 달라질 터. 소셜미디어시대,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제주지역 청년들의 리더십과 글로벌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ls
‘위대한 리더’ 스티브 잡스(Steve Jobs·1955~2011)가 떠나고, 사람들은 그의 업적을 분석하고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었기에 세상 사람들의 잡스에 대한 관심은 ‘신드롬’에 가깝다.일찍이 스티브 잡스의 창조 경영을 주목해 왔던 김영환 창조경영아카
지난달 타계한 애플사 창업주 스티브 잡스.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전기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는 국내에서 출간 하루 만에 1만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왜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하는 걸까.22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리는 ‘JDC대학생 아카데미’에서 김영한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가 &
“왜 한국사람들은 이주노동자나 이주여성들이 스크린 가득 잡히면 부담스러워 하는 거죠? 외계인이나 괴물, 귀신은 대체 어떻게 참고 보나요?”최근 영화 ‘완득이’에서 새내기 영화인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주여성 이자스민(34) 씨가 15일 ‘JDC대학생 아카데미’ 강단서 목소리를 높였다.최근 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으로 주목받고 있는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이 있다.개봉 2주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완득이’에서 주인공 완득이의 엄마역을 맡은 이자스민(34) 씨다. 영화 ‘완득이’는 다문화 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가슴 따뜻하게 그렸다.이 씨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15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Speech)는 인생의 운명까지도 달라지게 합니다”500여명의 아나운서들을 배출해 ‘아나운서 제조기’로 불리는 성연미 봄온커뮤니케이션 대표는 8일 제주지역 청년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성 대표는 이날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JDC대학생 아카데미‘ 강사
“박찬호 선수의 자기 관리, 이승엽 선수의 최고 위한 집념.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사회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한 시대를 풍미한 야구스타에서 ‘편파중계’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마해영(41) 씨.그가 1일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주지역 청년들의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JDC대학생
통쾌한 ‘편파중계’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해영(41) 해설위원의 시원한 입담을 만난다.제주지역 청년들의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JDC대학생 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사로 마해영 해설위원이 나선다. 1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다.마 해설위원이 제주지역 청년들에게 전할 이야기는 &
세계 여성 산악인 최초 8000m 히말라야 등반에 성공한 ‘철녀’ 오은선 대장.그가 검정색 가죽 재킷과 치마, 롱부츠를 입고 나타났다. 26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JDC대학생 아카데미’ 일곱 번째 강사로 나섰다.“등산복과 정장 사이에서 고민하다 가장 예뻐 보이는 치마를 입었다”는
45세의 젊은 나이에 삼성그룹 CEO 자리에 올랐다고 했다. 당시의 중압감을 “이가 모두 내려 앉아 임플란트를 했을 정도”라고 말한 그는 “내가 40대 중반에 뭔가 하지 않으면 50대에도 이루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죽을 각오로 세상에 덤볐다”고 덧붙였다.제주출신 IT서비스 업계 선두 주자인 롯데정보통신의 오경수(5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학력을 갖춰야만 인재란 생각을 갖고 있지만 IT기업은 그런 일률적인 인재상을 바라지 않는다”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11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JDC 대학생아카데미’ 강단에 올라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주제의 강연을 펼친다.위기감마저 감돌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