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민원센터 상시 운영" 지지 호소 4.13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동홍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예비후보는 20일 동홍동 플러스마트 1호점 앞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장홍현 서귀포시 동홍동 통장협의회장, 박은숙 동홍동 새마을부녀회장, 오용관 전 서귀포시 교육장, 김철빈 제주도 호남향우회 연합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그 외에도 좌남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표자직무대행, 현우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원내대표, 오대익 제주도의회 교...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백성식 예비후보가 제주형 사회보장사업 축소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백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의회가 결의한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 ‘지방자치단체 유사중복 사회보장사업정비 추진방안’ 철회 촉구를 지지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자체 옛나으로 주민복지를 확대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체 예산도 복지예산으로 집행하지 못하게하는 것은 지방 자치권의 침해”라며 “제주형사회보장사업 축소나 폐기를 반대한다”며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를...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 윤 예비후보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동홍동 플러스마트 1호점 인근에서 ‘더불어행복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동홍동민의 행복 증진을 최우선 선거공약으로 채택하고, 실천하기 위해 선거사무소 이름을 더불어행복캠프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홍동 인구 3만 시대에 변화를 이끌 후보, 든든한 일꾼으로 희망찬 동홍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동홍동 보궐선거 후보는 윤춘광 전 도의원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2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6시 경선결과를 확정하는 제3차 회의를 열고 전 도의원인 윤춘광 후보를 본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8일과 9일 양일 서귀포시 동홍동의 당원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로 실시됐고, 당원 2541명 중 758명(29.8%)의 투표 참여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홍동 도의원 보궐선거는 새누리당 백성식-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새누리당은 7일 오전 대표최고위원실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에서 4‧13 제주도의회 의원 재‧보궐선거 동홍동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백성식씨(전 동홍동 통장협의회장)를 최종 확정했다. 동홍동 도의원 선거에는 백성식(전 서귀포시 새마을회장), 양임숙(전 서귀포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오현승(전 서귀포시 동홍동 연합청년회장)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 결과 백성식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4일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열과 백성식 예비후보를 동홍동선거구 ...
제22선거구(동홍동) 오현승 후보 “공개 않는 여론조사 왜 했나...사실상 전략공천” 새누리당 제주도당의 제주도의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잡음이 일고 있다.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자를 선출키로 했는데, 사실상 전략 공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의원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오현승 예비후보는 7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정하지 못한 경선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
서귀포시 동홍동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새누리당 후보로 백성식 예비후보가 결정됐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4일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하고, 4·13 제주도의원 동홍동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서귀포시 새마을회장을 역임한 백성식 예비후보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에 걸쳐 후보 등록을 받았고, 백성식(전 서귀포시 새마을회장), 양임숙(전 서귀포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오현승(전 서귀포시 동홍동 연합청년회장) 등 3명이 새누리당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새누리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함께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서귀포시 동홍동)에 나설 후보자를 100% 국민여론조사를 통해 4일 확정한다. 제주도당이 지난 2월19~24일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백성식(전 동홍동 통장협의회장), 양임숙(전 서귀포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오현승(전 동홍동 연합청년회장) 등 3명이 신청했다. 제주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정한 경선을 위해 국민공천제인 100% 국민여론조사로 후보자를 선출키로 하...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동홍동 제주도의회 보궐선거 경선이 3월8일과 9일 양일간 ARS 당원투표로 확정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도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좌남수)는 지난 23일 오후 6시 당사에서 제2차 회의를 통해 오창순(서귀포시 동홍동 민속문화보존회장)과 윤츈광(전 도의원)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또한 제주도당 공관위는 경선 방법으로 보궐선거가 예정된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의 선거구내 당원들(약 26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ARS 투표로 진행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
4.13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동홍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백성식 예비후보가 2015년 추가 세입을 서민과 농민 등에게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지역의 경제지표가 연일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도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늘어나는 농가부채와 서민 임대주택, 항구적인 교육· 복지·일자리 예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제주도가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공기업특별회계 등 전체적으로 약 3000억원 정도의 세금이 추가로 걷혔는데, ...
제주도의회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임숙 예비후보가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 설치를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성들의 사회 진출로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며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를 설치해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원센터에서 부모들이 육아·부모 교육 등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 가정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13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동홍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백성식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에서 “동홍동에 거주하는 아이들, 여학생,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이나 골목길 등 우범지역에 CCTV와 LED 가로등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예비후보는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면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공 주차장 확대 추진과 주민생활안전 시스템 강화에 대한 질의를 많이 받고 있다”며 “차별화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우기 위해 전문가들과 충분히 논의하면서 공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4.13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동홍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예비후보는 “동홍동 지역 초등학교 주변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에서 “가장 위험한 교통 지역으로 손꼽히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지역에서 안전한 등하교길이 이뤄지도록 CCTV가 추가로 설치돼야 한다”면서 “예산을 확충해 더욱 안전한 스쿨존을 조성하겠다. 필요할 경우 육교설치도 검토하는 등 학부모가 걱정하지 않는 등하교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제주도 자치경찰대를 찾아 학교치안...
4.13 제주도의원 동홍동(제22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창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남주고등학교 사거리(옛 동홍동사무소 옆)에서 진행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강익자, 김용범 도의원, 김광수 교육의원, 문대림·위성곤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지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이번 선거에서 ‘더불어 사는 이웃, 웃음 가득한 행복한 마을, 미래 인재를 키우는 사회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내건 오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동홍 동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
▲ 양임숙 예비후보.제주도의회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임숙 예비후보가 공영주차빌딩 건설을 통한 주차난 해소를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동홍동 주차난이 심해지고 있다.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빌딩을 짓겠다”고 말했다. 이어 “땅값이 오르면서 무료주차장이 줄고 있다. 공공주차용지를 확보하고,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빌딩을 지어 주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 오창순 예비후보.제주도의회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창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선다. 오는 20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남주고등학교 사거리 인근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는 오 예비후보는 “더불어 사는 이웃, 웃음 가득한 마을, 미래 인재를 키우는 사회를 위해 동홍동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왔다”며 개소식 참여를 부탁했다.
▲ 오현승 예비후보.제주도의회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오현승 예비후보가 서귀포향토오일장 교통 체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착공 도로와 오일장 출입 도로 개설을 역점에 두겠다. 동민들의 심부름꾼이 돼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백성식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자료사진4.13 도의원 보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백성식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옛 탐라대 부지에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적극 환영한다”며 “대학 유치를 희망해 온 서귀포시민과 더불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피력했다.백 예비후보는 “정치권은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도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면서 “세계수산대학 유치는 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 이미지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
제주도의회 보궐선거 제22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예비후보가 교육문화 1번지 건설을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업소와 서귀포 학생문화원 도서관을 방문했다. 서귀포 학생문화원과 관내 초등학교, 기적의 도서관을 연계해 독서벨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독서왕대회, 초등학교 저학년 독후감발표대회 등 독서와 교육을 어우른 대회를 개최해 교육문화 1번지를 건설하겠다”고 했다.
▲ 양임숙 예비후보.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임숙 예비후보가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면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도로변 상업지역 변경을 통해 기존 상가들을 활성화시키겠다. 서귀포시 중심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