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드리네 천연염색 체험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쪽염색으로 멋진 작품을 탄생시킨 어린이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거욱대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는 어린이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현해탄을 건너 보내는 평화쪽지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빙떡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한 후 맛보는 빙떡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오키나와 미군기지 관련 사진 전시물을 보고 있는 노인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4.3을 표현한 작품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만화가 김태곤씨가 한 노인의 케리커쳐를 그려주고 있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4.3당시 토벌대를 피해 주민들이 숨어들었던 제주의 곶자왈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