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50) 제주학연구센터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서 ...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9)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8) 제주여민회 ②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서 ...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7) 사단법인 제주크루즈산업협회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6)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일곱 번째 순서는 제주의 크루즈 관광을 다룬다. 25일 오후 2시 사단법인 제주크루즈산업협회(제주시 청사로 13 3층)에서 '제주의 크루즈 관광을 말하다'를 주제로 탐라순담이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제주외항에 크루즈 전영 부두가 조성되면서 본격적으로 크루즈 관광이 시작됐다. 지난해 120만명의 크루즈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제주는 아시아지역 204개 기항지 가운데 단연 1위의 기항지로 떠올랐다. 이제 막 날개를 펼치려는 제주 크루즈 관광산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3월 사드(THAAD) 여파로 중국인 단체...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5) 제주 사회혁신 프로젝트 기관·단체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2) 제주여민회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서...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여섯 번째 순서는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지역의 문제해결형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단체들과 함께한다. 19일 오후 3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왜 지금 제주문제를 이야기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탐라순담이 진행된다. 올 들어 제주에는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각종 사업들이 줄을 이었다. 행복나눔제주공동체와 제주청년협동조합의 '톡톡제주 캠페인', 제주청년협동조합과 제주청년네트워크,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의 '제주청년문제해결 마라톤캠프',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의 '제주대학교 캡스톤디...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4) 김복기 아트인컬처 대표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3)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네 번째 순서는 출산과 육아를 다룬다. 15일 오전 11시 벤처마루 8층 회의실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제주에서 애를 키운다는 것'을 주제로 탐라순담이 진행된다. 전업으로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주부와 일을 하며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들이 모여 엄마로서의 삶과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며 겪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소셜 아트(Social Art)를 지향하는 제주비엔날레는 지난 9월 2일 개막해 지난 ...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두 번째 순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제주여민회의 이야기를 다룬다. 13일 오후 4시 제주여민회 사무실(제주시 용담로 134 3층)에서 ‘제주여민회 30주년-서른 피어나다’를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제주여민회는 1987년 창립 이후 여성에 대한 가부장적 차별과 억압에 반대하며 성차별 제도 개선을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 지난 30년 동안 진보적 여성운동의 시작(1987~1992) 대중적 여성운동으로서의 전환과 집중(1993~1996) 지역여성운동 조직으로 뿌리내리기(1997~2005) ...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0) 청년성산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 번째 순서는 1인 미디어로 출발한 청년성산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지난 6일 오후 7시 제주 청년다락에서 모인 청년성산이 ‘제주의 오늘, 청년이 묻다-제주 제2공항을 바라보며’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청년성산은 지난 2015년 제주 제2공항 입지로 발표된 서귀포 성산지역에서 나고 자란 김현지 씨가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2공항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1인 미디어로 출발했다. 언론학을 전공하고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마을 삼촌들은 제2공항에 대...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1) 제주에서 그림책 마을을 꿈꾸는 사람들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한 번째 순서는 제주도에서 그림책 마을을 꿈꾸는 이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7일 오후 2시 제주 갤러리카페 거인의 정원(제주시 대원길 58)에서 ‘제주의 그림책 마을을 꿈꾸다’를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순천 기적의도서관 관장을 지낸 허순영 제주도서관친구들 회장이 제주에서 그림책 마을을 꿈꾸는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갓난아이부터 100세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읽을 수 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 예외...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 번째 순서는 제주 청년들이 보는 제주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6일 오후 7시 제주 청년다락에서 청년성산이 ‘제주의 오늘, 청년이 묻다-제주 제2공항을 바라보며’를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지난 2015년 제주 제2공항 입지로 발표된 서귀포 성산지역 마을청년이 마을청년의 시각으로 제2공항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1인미디어로 출발한 청년성산이 이 날 주인공이다. 이들은 “쓰레기, 하수도, 해양오염 등 제주도가 이미 환경수용력의 한계에 이르렀음에도 제주 제2공항 계획이 발표됐다. 변화의 정...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8) 딜다 책방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서...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6) 재주도좋아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서...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8) 청년 잡지 준비팀 '시노리작'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