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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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45) 제주 사회혁신 프로젝트 기관·단체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서 제주의 가치, 제주의 현안을 길어 올리고 사회적 예술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탐라순담[耽羅巡談] 마흔다섯 번째 순서는 제주지역에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관 단체들의 협업 이야기다.

지난 19일 오후 4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우리가 제주 문제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을 주제로 마흔다섯 번째 탐라순담이 진행됐다. 

올 들어 부쩍 제주지역에서도 기관과 단체마다 ‘사회혁신’을 키워드로 내건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클낭 프로젝트’, 제주청년협동조합과 행복나눔제주공동체의 ‘톡톡 제주’, 제주청년네트워크와 제주청년협동조합,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의 ‘제주 문제 해결 마라톤 캠프’ 등이다.

추구하는 바나 진행 방식은 조금씩 다르더라도 이들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지점은 어떤 주체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이끌어낼 것인가’. 그렇기에 함께 모여 제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을 위해 협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 : 정은경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팀장, 정지형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과장, 고윤숙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 양인영 제주테크노파크 연구원, 강귀웅 제주청년협동조합, 임현정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 박중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리, 이유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임, 이정아 제주대학교 링크산학협력 중점교수, 민복기 행복나눔제주공동체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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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일 SAP 코리아 CSR 팀장 (진행)

: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 기관에 필요하다고 하는 것들도 다 제안이다. 협업은 작게는 ‘이런 것 필요해요’에서부터 ‘이거 필요합니다’까지 다 협업 아이디어다. ‘구체적으로 특정 기관을 집어서 해도 된다. 필요한 것부터 출발한다. 이거 할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부터 하면 잘 못한다. 기존의 것들을 내려놓고 상상만 해도 즐거운 아이디어에서부터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현실적인 것을 내려놓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으면 한다. 

정은경 

: 하는 일이 캡스톤 디자인이다. 프로젝트 주제와 주제에서 그 주제를 협력팀을 운영한다. 학생과 지도교수만 놔두면 산으로 간다. 관련된 업체를 연결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링크 사업단 캡스톤 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서 느낀 건데, 아이디어는 있지만, 구체화 하는 프로토 타입 만들기가 어렵다고 한다. 학생들과의 네트워킹이 되면, 현실 가능성이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다. 청년 사업 육성을 위해 프로토 타입 하는 워크숍을 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임현정 

: 나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각지고 있다. 클낭 사업을 하면서 올해 급하게 시작하다 보니, 캡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올려달라고 요청하면서 교집합을 만들었다. 소개하면서 선정된 팀들도 비즈니스까지의 과정이 댓글과 시민들 아이디어가 잇지만 온라인에서만 진행되었다. 거기서 해커톤이나 캡스톤을 연결해서 오프라인 집단지성이 모이면 좋을 것 같다. 

민복기 

: 내 관점은 다르다. 톡톡제주 캠페인은 다를 수 있다. 멘토진이나 실행 주체는 있으나 실행 주체보다도 실제로 실행하고 캠페인 운영하는 하는 청년들이 협업할 수 있는 실행 주체가 없다. 협력 지원팀이 있고, 오히려 학생들이 부족하다. 어느 수준까지의 협력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주제 측면에서.

강귀웅 

: 협업을 위해 각 기관에서 사람이 나온다고 한다면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공간과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야 각 기관의 프로젝트가 활성화 될 것 같다. 하나는 명확히 적었다. 사회혁신 동아리 지원 사업. 예산문제다. 작년에 청년협동조합에서 한 사업이 여기 한 친구들이 결합한 요소들이 많다. 이것은 중앙 중심으로 하는 형들을 시기가 지났다. 셀 단위로 하되, 부분적으로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 사회적 경제 센터에서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청년협동조합에 여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최송일 

: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따로 빼야 될 것 같다.  

박중건 

: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중심으로 플랫폼 만들어서 지역 문제 공유하고, 온라인하고 연결하면 좋겠다. 

정은경 

: 같은 것이 있다. 활용방안이 연결이 안 됐는데, 이제 내겠다. 

최송일 

: 경험의 결과가 축적되고, 활용하는 걸 아카이빙이라고 하겠다. 

민복기

: 주제가 구별되었으면 한다.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기 위해서 딱딱한 연구 보고서 말고, 밀레니엄 보고서라는 걸 예로 들겠다. 밀레니엄 세대의 청소년들을 불러서 인터뷰 하면서 밀레니엄 아이들 특성 정리한 것이다. 제주지역 문제를 참여 형태로 글을 적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확산하지 않고, 유형화 하되, 참여 형태로 의견을 받고 정리하면 퍼져있는 문제가 아니라 집중될 것 같다. 사업 하다보면 복잡다단하다. 단순하게 정의할 수 없는 측면이 있어서 과업에 어려움이 있다. 

최송일 

: 문제 발견에 대한 이야기다. 이 자체가 굉장한 의미라서 별도로 이야기해 보자. 빼도 되나? 문제 발견으로 구분하겠다. 

정은경 

: 해보면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안이 중요하다. 별도의 교육이나 워크숍이 있었으면 좋겠다. 

최송일 

: 네트워크 파티다. 

임현정 

: 서로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많은 주체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회 혁신 부분에서 모이면 좋을 것 같다. 

이정아 

: 비슷한 이야기다. 말씀 하신 것처럼 이런 것들을 진행하다보니, 참여한 학생의 만족도는 높지만 일회성이라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최송일 

: 상반된 모습들이 있다. 학생들을 위해 좋은 자리 마련했는데, 학생들이 안 오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결국 사람이 안 온다, 필요하다 여기서 갭이 보인다. 이야기 들으면서 드는 생각을 공유했으면 한다. 

최송일 : 사람이 모여야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ㄱ런데 정작 잘 안 모인다. 정말 모이는 것이 필요한가? 왜 안 모이게 되는가?

민복기

: 실행 주체를 원하는 담당자들, 본인들의 역할은 분명한데,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그룹이 계속 하려고 한다.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고, 청소년 대상으로 가고, 이런 문제들도 공간에 대한 문제면 공간에 대해 한정 짓고 분담해서 진행을 하면 저기 가는 구나 할 수 있는데, 한 곳에서 다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역할분담은 모호하지만, 내부에서 맥락에서 여려가지 아카이빙 등등 실제로는 해결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톡톡제주 시작 동기는 소통 기회가 없다보니 소통 창구를 만들자는 것이 동기다. 분명하게 이뤄지면 앞에 나오는 모순적인 부분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유진 

: 서로의 생각이 공유 안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에도 기업 지원이 있다. 그런데 기업 지원비가 너무 적다. 학생을 지원하는 것이 크다. 그래서 기업들이 관심이 없다. 같이 키워주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정은경 

: 저는 대상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캡스톤 디자인이 한 학기에 500명이다. 수업이라 강제적으로 하게되어 있다. 여기서 정말 원하는 주제를 탐색하고 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최송일 

: 거의 대부분의 조직들이 고민하는 문제다. 

고윤숙 

: 큰 차이는 실행 주체는 실행 주체가 아닌 사람들을 타겟팅 하는 부분이다.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는 이미 경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실행 주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적다. 우리의 초점은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100을 해야 1명이 온다. 지역 사회에서 하는 것이 문제 해결마라톤의 경우 일회성 40명이고, 리빙랩도 50명이다. 모든 활동이 천명 단위가 안 된다. 제주지역 통틀어 규모가 작다. 캡스톤은 수업이라서 다르다. 예산과 노력들이 실행주체가 될 만한 기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커뮤니티로 넘어올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송일 : 좋은 아이디어다. 

고윤숙 

: 그런데 기존의 사업들을 다 모아도 예산 규모가 크지 않다. 기본적으로 예산 규모는 커야 된다고 생각한다. 예산과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느낀다. 

최송일 

: 웬만한 예산들이 결과가 나와야 한다. 그러지 않은 경우 예산집행이 자유롭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고윤숙 

: 제주지역의 이주민들이나 직장 생활에서 뭔가 해볼 수 있다고 전제하면 그 친구들은 왜 안보일까? 제주시 중심으로 해서 그렇다. 다른 지역에서는 활동이 있을 때 일정에 대한 알림이 잦다. 참여 방식이 오프라인으로만 한정하면 안 갈 것 같다. 제주시에 행사가 있다고 하면 관심 있는데도 못 가게 된다. 거리와 시간의 장벽을 해결 할 수 있는 플랫폼도 있어야 한다. 

최송일 

: 또 잘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나누자면? 

임현정 

: 각자가 하는 것이 연속성에 있어야 하지만, 정보가 혁신이나 변화에 관심 있으면 다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산발적이다. 관계 기관 정보만 알 수 있다. 전달과 홍보에 있어서 공통의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민복기 

: 비슷한 맥락인데, 다르게 보면, 인구가 너무 적고, 실제로 이주민들이 멀리서라도 오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하고 싶지 않아서 하는 사람들도 있다. 커뮤니티 모임에서 활동을 원하지 않고 소소하게 주변 사람과 지내고 싶어 한다. 실행주체 발굴이 어렵다는데 대상자들이 지역적인 한계가 있다. 그 안에서 이런저런 프로그램 하려다 보니, 피로감이 누적 될 수 있다. 

최송일 

: 모호한 지역사회 큰 테두리가 아니라 내 삶과 연결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정은경 

: 이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적 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없다. 대상과 혁신의 갭을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양인영 

: 지역 사회문제를 도움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개로 모집하고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사업자등록증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해서 시작하면 시제품에 대한 수익 창출. 일어나면 사용자의 니즈 파악하면 점차 고도화 된다. 단계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다. 그런 프로세스 구축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내년에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융합사업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연구소나 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지원을 할 수 있다. 단계별로 구축해서 협업해서 한다면 가능하리라 본다.

정은경 

: 그런데 대학생들의 경우 창업을 두려워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려면 창업해야 한다. 졸업을 해야 하는 단계에서 취업할 것이냐 창업하거나 대학원 갈 것이냐 고민하고 있다. 

최송일 

: 제주의 대학생들에게 큰 두려움이 무엇인가?

정은경 

: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임현정 

: 창업 분위기 조성이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주청년협동조합 조합원들을 만나 처음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서 들었다. 개인 프리랜서나 창업을 하고 싶거나 하면 인큐베이팅이나 여지를 둘 단계들이 필요하다. 개인 프리랜서도 청년협동조합이 사업적인 면에 있어서 개인의 경력들을 청년협동조합에서 만들어나간다고 들었다. 대학생들이 창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단위에서 사회 혁신이 창업으로 귀결되는 것 아니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생각할 때 인큐베이팅 단계에서 그런 법이니 있으면 좋겠다. 

최송일 

: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는가?

강귀웅 

: 청년의 시도를 지지해줄 수 없는 사회구조상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회적경제 영역이다. 기본적으로 먹고사니즘의 문제다. 실존적인 고민이다. 창업을 하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리스크로 온다. 

정은경 

: 실제 사례를 예로 들려면 창업하려고 휴학을 하고 창업을 했던 학생이 있다. 처음에는 잘 되다가 말아먹기 시작하는 지점에서 폐업을 하고 학교로 온다. 학교에서 다시 등록금을 내라고 한다. 다시 등록금 내려고 하니 마련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실제 창업을 하려고 부추기지만, 창업을 하고나서 잘된 케이스만 생각한다. 잘 안된 케이스에 대해서 지원이 없다. 

최송일 

: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청년들의 또다른 문제점들이 연결되어서 다뤄보고 싶긴 하다. 인생을 시작하는데 치명적인 출발로 뒤쳐져야 하는 그런 점이 실제로 있는지 궁금하다.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다르게 보고 싶다. 

정은경 

: 청년이 창업하더라고 경력단절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휴학하고 창업을 해본다. 경력단절 말고도 기업 문화 자체가 창의적인 사람. 튀는 사람을 뽑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학생들에게 뭘하고 싶은지 들어보면 공무원 이야기 한다. 사회적인 활동이 해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오랜 기간 동안 깔려 잇다. 그래서 쉽게 바뀌지 않는다.  

박중건 

: 그렇기도 하고 사회 혁신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를 것 같다. 지역 사회 그리고 결국에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있다고 인식을 못한다. 이런 함의 자체를 인식시키고 공감을 해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교육에서 부재한다. 

고윤숙 

: 덧붙이자면 사회혁신이 큰 개념으로 등장했지만, 우리 삶에 있어서 지역사회에서 내 개인의 삶의 문제로 재정의 하지 않고 매기기 때문에 체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역으로 말하자면, 내가 쓰려져도 누가 나를 안부 묻는 사람이 없다. 개인의 문제이지만, 사회의 문제일 수 있다. 문제로 정의하기에 따라 사회혁신의 문제가 될 수 있다. 문제 정의에 있어서 특정한 주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받아서 이슈를 발견하고 내 문제라고 여기게 접점을 찾으면 참여를 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강귀웅 

: 공공성을 띤다는 느낌이다. 민간 영역과 그 사이에서 갭이 있다. 우리가 접근하는 방식은 지원하고 격려하고 그런 것이다.

민복기 

: 다른 이야기하자면 ‘사회 혁신 리빙랩’ 그 말 자체가 너무 어렵다. 민간의 방식으로 이야기 한 것처럼 격려하는 방법을 진짜로 행하는데, 사회 혁신이라고 걸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워딩만 해도 충분하다. 걸어놓고 이야기 하다 보니 남들이 봤을 때는 사회 혁인 이런 것들이 무슨 이야기냐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다. 이름 자체에서 워딩도 다 내려놓고 제주도만의 워딩을 만드는 게 필요한 것 같다. 

정은경 

: 학교에서 아이디어 공모전을 해봤다. 고독사, 정보화 사회 등 그런 것만 한다. 그래서 아예 차라리 아이디어를 한다고 하면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을 줄이면 좋을 것 같다. 

이유진 

: 그들의 언어로 그들의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아서 멀게 느껴진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도 했을 때, 타이틀도 과제도 학교 문제 뭐냐고 묻는 것과 잘 언어만 바꿔도 엄청 달라진다. 

최송일 

: 사회혁신이 너무 거창하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여겨진다는 점에서 이걸 세분화하고 삶과 연결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요약 하자면 거창한 사회혁신이 아니라 내가 경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하면 좋을 거 같다. 

아카이빙 이야기가 많다. 그 이유가 있을까?

민복기 

: 아카이빙 자체가 시류에 있어 주목되는 주제나 그런 측면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날것의 데이터가 모양 해석하기 나름이다.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진다. 사실 막연하다. 데이터화 된 것이 없다. 캠페인으로 시작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에서 가져가도 상관없다. 이게 누적 돼서 모더레이팅되면 좋을 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아카이빙을 이야기 했다. 

최송일 

: 다들 동의 하시는가? 아카이빙에 대한 두 가지가 보인다. 그런 데이터가 실질적으로 돼서 실제 문제를 발굴하는데 도움 외에도 누적되는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데이터가 누적돼서 기관 간 협업의 기회가 생기고 가치가 확산 된다. 그런 의미에서의 아카이빙을 이야기 한다. 문제 발견과 문제 발견의 과정 디자인을 다르게 해야 되지 않나 싶다. 발표한 전반적인 내용 중 캐치한 것은 같이 러닝 메이트가 안 보인다. 과정에서 함께 많은 시간을 같이 뛰어줄 지원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단어를 못 찾았지만 프로세스 구축. 약간 아래서 언급한 거와 다르지만, 큰 그림에서 세부적으로 나누고 어느 단계에서 역할 분담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구체적인 주제를 가지고 거창하지 않은 걸 가지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 자발적인 참여를 해야 하는 것에서 인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동기가 약한 이류를 봤다니 개인의 니즈가 필요하다고 했다. 넥스트 스테이지에 대한 로드맵제시도 필요하고 청년들의 고민들도 나왔다. 

협업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도 있고 원인에 대한 것도 있고 구체적인 안도 있다. 복합적으로 많은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 중에서 지금은 3가지 제안 했지만, 수 십 가지 안이 차오르고 있다. 이걸 보면서 각자가 넥스트 액션을 세워봤으면 한다. 이 말은 이야기 중에서 첫 번째 단계가 무엇인지 고민한다면 시작점이 되어서 저런 것들을 하면 좋다하는 것들을 정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단추.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의미한다. 생각을 공유하는 것으로 정리하면 어떨까 싶다. 이 많은 아이디어들 중에서 내 조직에 적용할 때 적용할 액션 플랜 중 첫 단추를 무엇으로 할지 결정해서 구체화 하려고 한다. 이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지목하면 좋겠다. 가급적이면 협업 할 수 있는 아이디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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