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호텔 합쳐 10년간 최대 395억 감면...'사회적 책임' 논란철거-보존 논란에 휩싸인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더 갤러리) 부지 소유주인 (주)부영주택이 서귀포시 중문동 2700의 3에 위치한 ICC제주 앵커호텔과 리조트 레지던스 2군데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입게될 조세감면 규모가 최대 39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각계 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