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보태달라" 1억 쾌척…이웃온정 ‘父傳子傳’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덕산 강덕주 대표이사 부자(父子)가 16일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 꽁꽁 언 세밑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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