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반, 공연 반...“그 해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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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색달해변, 여름 휴가철 내내 야간 공연

▲ 사회주의 밴드. ⓒ제주의소리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선 수영만 즐기는 휴가는 옛말이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 보낼 예술 공연들이 여름 휴가철 내내 대기중이다.

중문색달해변축제조직위원회는 ‘2011 중문색달해변축제’를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중문색달해변의 야간개장과 함께 펼쳐지는 이 축제엔 부제 ‘야해(夜海), 예술에 빠지다’가 붙었다.

제주 유일의 레게, 스카뮤직 8인조 밴드인 ‘사회주의 밴드’와 역시 제주에서 활동하는 길거리 댄스팀 ‘새티스팩션’, 클래식 공연팀 ‘모던아츠’와 서귀포시립합창단 등 30여개 팀이 출연한다.

22일은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오프닝 파티’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인천에서 출발한 생태여행팀인 ‘제주피스보트’와 연계한 사회적기업 공연단 ‘노리단’, 관악기밴드 ‘브라스통’, 사회적기업 공연단 ‘유자살롱’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레게 밴드 ‘윈디시티’와 월드뮤직 밴드 ‘수리수리마하수리’의 공연이 오후 8시부터 개최된다.

축제 조직위는 “기존의 축제와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문색달해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10-9840-0477. <제주의소리>

<이미리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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