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송산마을회(회장 송보언)는 15일부터 17일까지 솔동산거리 조성을 위해 타시도 탐방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침체되어가는 서귀동 구도심권 재생사업인 솔동산거리 문화관광자원개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따라 서울 인사동 전통문화의거리, 홍대 거리, 수원 나혜석 거리, 전주 한옥마을거리를 방문하며 문화의거리 성공사례를 직접 눈으로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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