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명의 마이스 행사 유치 전문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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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4기 마이스 아카데미’ 25일 시작

▲ 마이스 아카데미 제4기 개강식이 25일 열렸다. ⓒ제주의소리

제주 마이스(MICE)를 선도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가 시작됐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의 하나인 ‘마이스 아카데미 제4기-마이스행사유치 전문가 양성과정’이 25일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엄격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77명의 교육생은 전현직 마이스 산업 종사자와 관련 산업 종사 희망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과 함께 시작된 첫 강연은 이창현 한국컨벤션전시산업 연구원의 ‘마이스산업의 이해와 제주마이스산업의 발전방향’, 이종선 국제협상전략연구소 소장의 ‘국제비즈니스 협상전략’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이스행사유치 전문가 양성과정’은 △마이스 행사유치과정 △마이스행사 기획서 작성 및 실습 △마이스 마케팅 기법 △프리젠테이션 작성 및 발표기법 △마이스 비즈니스 매너 △유치계획서 작성・발표 △도・내외 MICE현장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PCO(국제회의기획업체) 인세션 김성복 부사장, 이즈피엠피 이향란 부장과 아이랑국제방송의 진홍석 박사, 파워피티 이승일 대표 등 국내 마이스전문가들이 총출동 한다.

마이스아카데미 관계자는 “도내 마이스인력들의 전문성강화뿐만 아니라 동종업계 종사자들간 교류를 통한 마이스 산업의 질적·양적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마이스 아카데미는 총 4개 과정을 개발해 진행됐으며 1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주의소리>

<이미리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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