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제주학생문화원)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제주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와 평생학습관, 평생학습기관 참가자들이 참석한다.
주요행사는 난타와 바이올린합주, 댄스스포츠, 사물놀이, 소년․소녀합창, 제주민요, 가야금연주 등 13개 기관(학교)의 23개 공연프로그램이다.
또 수채화와 사진, 서예, 제주갈천공예, 손글씨 POP, 퀼트공예 등 9개 영역 300여 작품이 전시 된다. 민속연 만들기와 다도시음, 과학체험 등도 마련된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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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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