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를 보인 29일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한라산이 오후에 잠깐 그 위상을 드러냈다.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이 쌓여있고 서귀포시 토평동 한 감귤농가에서는 감귤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쌀쌀한 날씨를 보인 29일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한라산이 오후에 잠깐 그 위상을 드러냈다.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이 쌓여있고 서귀포시 토평동 한 감귤농가에서는 감귤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