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파격 할인 행사, 퍼스트빌리지 공식 홈페이지 캡처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 빌리지가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퍼스트빌리지는 오는 19일까지 3일동안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단돈 5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총 5만 점의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구입할 수 있는 사상 초유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5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뉴발란스, EXR, 푸마, 스케져스, 스프리스 등 운동화와 인디안, 올젠, 아날도바시 등 신사 겨울 신상품, 엘르, 루이까스텔 등 골프 겨울 신상품과 로엠걸즈, 리틀뱅뱅 등 아동 겨울 신상품 또한 최대 70%라는 파격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초특가 대박 쇼핑을 통해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시작하라는 의미로 기획했다"며 "퍼스트 빌리지는 서울에서 50분이면 가능한 아산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온천과 워터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퍼스트빌리지 파격 할인행사, 진짜 초대박 할인이네요", "절호의 기회! 지금 출발해야겠다", "이번 기회에 쇼핑 좀 해야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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