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황국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제주도의원 제7선거구(제주시 용담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황국 예비후보가 용담동 4.3유적지 정비사업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옛 정뜨르비행장(현 제주국제공항) 4.3희생자 유해발굴사업에 따른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며 “또 레포츠 공원에 예비검속희생자 위령비 등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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