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제주본부가 5일과 6일 제주시 종합운동장 벚꽃축제장에서 제주지역 신형 쏘나타 발표회를 갖는다.
한국 대표 중형세단‘신형 쏘나타’가 제주에 모습을 드러낸다.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봉규)는 5일과 6일 양일간 3시부터 제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신형 쏘나타' 제주지역 신차 발표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7세대 모델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이번 런칭 행사에서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 메인 사진 바꾸기 이벤트, 쏘나타 퀴즈 이벤트, 어린이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삐에로가 만들어 주는 풍선 인형, 가족 참여 게임 이벤트를 비롯 현장 계약 이벤트 등을 준비하여 현장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현대자동차 제주본부가 5일과 6일 제주시 종합운동장 벚꽃축제장에서 제주지역 신형 쏘나타 발표회를 갖는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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