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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호 제주도의원 제27선거구(서귀포시 성산읍) 새누리당 후보.
제주도의원 제27선거구(서귀포시 성산읍)에 출마한 한영호(새누리당) 후보가 민생안정 생활정치를 약속했다.

한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성산읍을 포함한 제주 농어촌지역은 고령화 현상이가 심각하다”며 “고령사회에 맞춰 농어촌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어린이와 여성 등 사회 약자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성산 노인회관도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하수도와 생활쓰레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민원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 또 재난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 생활안정에 노력하겠다”며 “또 수산-대천동 4차선 도로 확장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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