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250_165955_3829.jpg
▲ 오승일 제주도의원 후보.
제주도의원선거 제26선거구(서귀포시 남원읍)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승일 후보가 1차-3차 산업 연계 상품개발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감귤, 수산, 축산 등 1차 산업 주산지로서 상품개발에 역점은 두는 것은 물론 감귤축제 등을 유치할 것”이라며 “특히 옥돔 등 수산물 주산지로서 축제를 개최해 대도시민과 관광객을 참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수상품 브랜드확보에 주력해 농가 소득증대와 관광상품화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