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그룹 서린상사㈜(고문 서해욱)에서는 지난 26일 표선청소년문화의 집(면장 강희철)을 찾아 청소년 권장도서 100권을 기증하였다.

표선면 관계자는 “이번 기증식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도서기증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서 기증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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