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차씨가 중상을 입고 렌터카에 타고 있던 일가족 6명(아이 2명 포함)이 다치는 등 8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삼거리 진입 과정에서 두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차씨가 중상을 입고 렌터카에 타고 있던 일가족 6명(아이 2명 포함)이 다치는 등 8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삼거리 진입 과정에서 두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