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강혜경·강지은 간호사, 임태형 응급구조사가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병원은 지난 11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훈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대회에서 강 간호사 등 3명의 활약으로 의료기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회에는 도내 종합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 설치 의료기관, 소방서 등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