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가 물류비 해결 방안으로 제주, 인천, 부산, 완도 등의 항만노조와 협의해 상하선료를 조정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또 제주를 모항으로 한 국제카페리 해외노선 유치를 통해 수출 물류기반확보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 진출에 따른 위안화 중심의 역외금융시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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