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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윤 예비후보(뒷모습).

4.13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가 국가 차원의 추자도 종합개발계획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추자도 인구가 7500여명에서 1800여명으로 줄었다.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기반 확충 등으로 주민소득사업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 장군 탄생 70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늘리고, 굴비축제,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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