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부터 한시적으로 금지한 홍보물 발송, 후원회 등록, 선거사무관계자 신고 등도 가능하게 했다”며 “홍보물과 SNS로 시민들이 공약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총선에 임하는 포부를 ‘제주시민께 드리는 글’이라는 편지형식으로 선보였으며, 블로그(blog.naver.com/younghun3706),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nghun21)으로 공약과 함께 알리고 있다.
한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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