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학교 토목공학과 통합 총동문회가 지난 3일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송승천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총동문회장(웅진건설대표,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맡았다. 국제대는 산업정보대 토목과 총동문회, 탐라대 토목공학과 총동문회, 국제대 토목공학과 총동문회 임원진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 총동문회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송승천 초대 동문회장은 “산업정보대, 탐라대, 국제대 토목공학과 동문들은 제주지역사회 건설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 동문회 출범을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국제대학교 토목공학과 통합 총동문회가 지난 3일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송승천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총동문회장(웅진건설대표,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맡았다. 국제대는 산업정보대 토목과 총동문회, 탐라대 토목공학과 총동문회, 국제대 토목공학과 총동문회 임원진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 총동문회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송승천 초대 동문회장은 “산업정보대, 탐라대, 국제대 토목공학과 동문들은 제주지역사회 건설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 동문회 출범을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