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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학교 토목공학과 통합 총동문회가 지난 3일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송승천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총동문회장(웅진건설대표,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맡았다.

국제대는 산업정보대 토목과 총동문회, 탐라대 토목공학과 총동문회, 국제대 토목공학과 총동문회 임원진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 총동문회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송승천 초대 동문회장은 “산업정보대, 탐라대, 국제대 토목공학과 동문들은 제주지역사회 건설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 동문회 출범을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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