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사진동호회 제주탐라사진동우회는 15일 제주시 중산간에서 촬영한 야생화, 겨울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봉개동 어느 중산간에 있는 웅덩이는 꽁꽁 얼어붙고 땅도 단단히 얼었다. 오름 골짜기에는 빙동의 추위 속에 봄을 재촉이나 하려는 듯 흰털괭이눈과 새끼노루귀 들꽃 야생화가 활짝 피어났다. ▲ 흰털괭이눈.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 ▲ 새끼노루귀.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 ▲ 오름 골짜기에 피어난 상고대 서릿발.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 ▲ 물 고인 웅덩이가 꽁꽁 얼어붙었다.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시청 사진동호회 제주탐라사진동우회는 15일 제주시 중산간에서 촬영한 야생화, 겨울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봉개동 어느 중산간에 있는 웅덩이는 꽁꽁 얼어붙고 땅도 단단히 얼었다. 오름 골짜기에는 빙동의 추위 속에 봄을 재촉이나 하려는 듯 흰털괭이눈과 새끼노루귀 들꽃 야생화가 활짝 피어났다. ▲ 흰털괭이눈.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 ▲ 새끼노루귀.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 ▲ 오름 골짜기에 피어난 상고대 서릿발.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 ▲ 물 고인 웅덩이가 꽁꽁 얼어붙었다. 제공=제주탐라사진동우회.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