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세상에 첫 선보인 ‘수눌음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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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지역형 편의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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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열린 제주 수눌음휴게소 개소식. ⓒ 제주의소리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관장 고은택)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하는 ‘수눌음휴게소’가 지난 27일 운영을 시작했다.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제주시 중앙로 165) 내에 위치한 수눌음휴게소는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지역형 편의점을 지향하는 수눌음 휴게소는 일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생필품은 물론 자활생산품, 지역사회적경제 제품의 홍보와 위탁·판매도 이뤄진다.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 내놓은 제주형 독립편의점 ‘콘쿱’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27일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와 사회적기업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수)의 ‘편의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물류 공급’, ‘자활근로사업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눌음지역자활센터 고은택 센터장, 수눌음지역자활센터 이정훈운영위원장, 제주시 사회복지위생국 강순자 국장,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송강옥 과장,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종우 센터장,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이경수 이사장,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김성복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눌음휴게소 내부시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회공헌사업기금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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