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는 “오늘(6일)은 선거 유세를 중단하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등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 소중한 가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자랑스러운 선열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다하는 것이 후손들의 임무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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