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자활후견기관은 지난 22일 제주청소년수련관에서 송년 자활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0여명의 사업참여자들이 올 한해 실시한 성공적인 자활사업을 자축하고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송년 자활문화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사물놀이와 합창,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하는 하모니카 연주, 제주청소년자활지원관 아이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수화공연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참여환경연대 고안나 공동대표와 제주현장상담센터 김경희 소장,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청소년과 고상진 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주원 기자 mcbealally@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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